Viewing a response to: @chocomint/6xo6o2
아이들과의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중간 글에 있는 싫어할때를 보니 확실히 자신의 의지가 아닌 강요 받을 때인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다른 아이과 비교할 때라는 대답은 좋아할 때의 1번 : 칭찬할 때라는 대답과 비교해보면 참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