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성공]나는 어떻게 수입을 두배로 올렸는가01_아르바이트 부작용
kr·@betterfuture·
0.000 HBD[부자성공]나는 어떻게 수입을 두배로 올렸는가01_아르바이트 부작용
<html> <p> </p> <p><img src="https://s26.postimg.org/lvrtqhghl/writing-read-reading-shelf-furniture-paper-937978-pxhere.com.jpg" width="1024" height="768"/></p> <p><strong>[부자성공]나는 어떻게 수입을 두배로 올렸는가01_아르바이트 부작용</strong></p> <p><br></p> <p><br></p> <p>나는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자기계발서를 봤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험을 많이 쌓으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p> <p>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원래 그 나이쯤에는 시작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약 50여 가지의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경험했다. 그래서 그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난 성공하게 되었다......라고 할 줄 알았는가? </p> <p><br></p> <p>아니다. 그게 아니다. </p> <p><br></p> <p>엄청나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화장실 갈 새도 없이 일하면서 녹초가 되는 아르바이트를 40개쯤 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 줄 아는가? 내 시간을 최저시급의 가치로 보는 게 세뇌가 되었다. 내 시간은 4500원짜리라고, 나 스스로도 그렇게 취급하게 되었던 것이다. 시급이 5000원 정도로 올랐을 때 내 시간당 가치가 500원 올라갔다는 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하루 일당을 합치면 약 4000원정도를 더 벌게 되면 식사를 한끼 사먹을 수 있었으니까. </p> <p>내가 처음으로 그때까지 겪은 일중 가장 한가한 시간이 많은 사무직을 하면서 연봉을 3000만원을 받게 되었을 때, 어느날 시간당 근무시간을 계산해보니 거의 만 원정도가 됐었다. 나는 나에게 월급 주는 사람에게 매우 고맙고 심지어 미안하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내가 뭔가 사기 치는 회사생활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나는 나 자신의 가치를 정부에서 정한 최저시급에 맞춰 생각하는 것이 익숙해져있었다. 나는 매우 열심히, 고용주가 시키는 대로, 내가 읽었던 몇몇의 자기계발서에서 시키는 대로 살았는데도 말이다. </p> <p><br></p> <p>아니, 그랬기 때문이다. </p> <p><br></p> <p><img src="https://s26.postimg.org/fuu4tneih/growth-money-business-close-up-cash-currency-572367-pxhere.com.jpg" width="800" height="533"/></p> <p><br></p> <p> 어쩌다가 영어를 꽤 잘하게 되어서 아르바이트로 영어 과외를 하게 되었다. </p> <p>그런데 갑자기 내 시급이 만원이 되고, 만오천원이 되고, 3만원이 되었다. 나는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내가 시급 5천원이었는데 갑자기 여섯 배를 버니까 뭔가 잘못하는 것 같아,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사기 치는 것 같아. '라고. </p> <p>엄마는 그런 내 생각에 매우 화를 내셨다. 너의 가치를 그렇게 적게 보느냐고, 사람은 자기가 그만한 가치와 이익이 있는 만큼 돈을 지불하는거니 앞으로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도와서 이득이 되게 해 줘서 고객이 너에게 그만한 돈을 낼만하다고 증명하는게 니가 몸값과 너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라고.</p> <p><del>(아 엄마는 왜 그 얘기를 중학교 때 하지 않으셨나요... 난 그사이에 아르바이트를 40개나 했는데...ㅠㅠ) </del> </p> <p>그 이후 나의 시간당 가치는 오만원이 되고, 십만원이 되고 또 늘어나고...그러다가 재태크를 시작하고 나서는 나의 시간당 가치와 상관없이 자산은 스스로 늘어났다. 내가 일을 하는 동안에 내 돈도 스스로 나를 위해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p> <p><br></p> <p>여전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까? </p> <p><br></p> <p>이상한 일이 하나있었다. </p> <p>내가 나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에게 가격을 이야기하는 것에 민망한 마음이 들거나 사기같이 느껴지는 비싼 비용, 약아 빠진 장사꾼, 레스토랑 알바생 시급에 비해 몇 배나 높은 수익을 가만히 앉아서 일하면서 버는 뻔뻔한 게으름뱅이, 만약 내가 부른 비용이 너무 비싸서 저 사람이 깎아달라고 하면 얼마를 깎아줘야할까, 왜 그렇게 많이 받는 거라고 뭐라고 구체적으로 더욱 더 타당해보이게 열거해야할까... 하는 이런 수많은 부정적인 아우성이 완전히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 어느 날, </p> <p>'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나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내가 저렴하게 해주는거니 이건 완전 초특가 할인이나 마찬가지, 유아웰컴!' 이라는 생각으로 바꾸면서 수입은 점점 더 쉽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미안하지 않았고,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대신 나에게 온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가져가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었다. </p> <p>아, 나는 20대 내내 누구보다도 열심히 바쁘게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 자신의 가치를 최저시급으로 대우하는 것에 세뇌되었기 때문에 가난했던 것이었다. </p> <p>내가 나를 높게 평가해주기 시작했을 때에야, 세상도 나를 그렇게 대해 주는데에 동참했다.</p> <p><br></p> <p><br></p> <p><br></p> <p>잘못된 학습으로부터 온 나의 고정관념과 편견이 나를 박스 안에 가둬둔다.</p> <p>삶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부터 온다.</p> <p>나는, 내가 아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것.</p> <p>거기서부터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p> <p><br></p> <p><img src="https://s26.postimg.org/602zn807t/landscape-nature-outdoor-horizon-wilderness-walking-697812-pxher.jpg" width="1149" height="800"/></p> <p><br></p> <p><em><strong>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리드하십니까, 따라갑니까?</strong></em></p> <p><em><strong>당신은 자신의 생각을 관리하십니까, 지배당합니까?</strong></em></p> <p><em><strong>당신은 자신의 생각의 주인이십니까, 노예입니까?</strong></em></p> <p><em><strong>당신은 자신 생각의 수혜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strong></em></p> <p><br></p> <p><br></p> <p><img src="https://s26.postimg.org/fil46k03d/youth-2798577_640_1.jpg" width="640" height="366"/></p> <p><br></p> <p>^^;</p> <p><br></p> <p><br></p> <p>공감하셨다면 보팅눌러주시고, 다음 눈물의 경험담도 기대해주세요^_^/</p> <p>스팀 2만원 가즈아~</p> <p><br></p> <p><br></p> <p><br></p> <p>다른글 </p> <p><br></p> <p>[부자/성공]생각이 당신의 결혼을 결정했다 </p> <p>https://steemit.com/kr/@betterfuture/4m3hyd</p> <p>비트코인, 우리할아버지에게 설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 </p> <p>https://steemit.com/bitcoin/@betterfuture/1</p> <p><br></p>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