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만 몰랐던 것 같은 스팀헌트 프로젝트
kr·@boostyou·
0.000 HBD[잡담] 나만 몰랐던 것 같은 스팀헌트 프로젝트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cdn.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NS5CJPE8jZ7A1zrVZTvT2oZPc913nnQYNBt5ehrXVt5W <br> 1 @steemhunt 의 총 임대받은 금액이 140만 스팀을 넘어섰다는 소리가 들렸다. 사실 이전부터 간간히 kr 커뮤니티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지만 보상도 그렇게 크지 않았었고 영어로 뭔가를 소개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어서 애써 무시했었었다. 하지만 임대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지다 보니 나도 숟가락을 얹어볼 수 있는 구석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다. <br> 2 상품을 소개하고 그 상품에 찍혀있는 보팅을 통해서 그 글의 랭크를 매일 나타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스팀 기반의 댑이니 임대 받은 스파를 가지고 랭크별로 보팅을 해줌으로써 작가들에게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보면 될 것이다. <br> 3 이게 어떻게 돈이 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실질적으로 돈을 끌어올 수 있는 서비스임은 확실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는 않지만 외국 특히, 미국에서는 제휴마케팅(affiliates) 이라는 사업구조가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물건에 대한 리뷰를 올리면서 남겼던 링크에 나만의 레퍼럴 코드를 심어서 그 물건을 구매한 사람들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페이백 받는 것을 제휴마케팅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많이 있지만 %가 너무 낮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제휴마케팅 코드를 통해 들어가면 일부 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일들이 많아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이트를 말해보자면 뽐뿌가 있을것이다. <br> 4 여튼 스팀헌트가 땅 파서 장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땅파서 장사하다보면 결국 고갈되게 될 것이고 수익모델이 없는 댑의 경우에는 점차 도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SMT가 나오기 전까지 많은 서비스 모델의 확충과 개선등 험란한 길들이 남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댑이 스팀잇 댑 순위 10위안에 들었다니 격려의 박수를 주고 싶다. 관련해서 사용법 이라던지를 남겨보려고 했지만 이미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스티미언이 있으셔서 링크를 남겨볼까 한다 @ayogom 님께서 쓰신 스팀헌트 프로젝트 이야기 [스팀헌트 프로젝트 알아보기 1편 "스팀헌트가 뭐야?"](https://steemit.com/kr/@ayogom/5nrr12-1) [스팀헌트 프로젝트 알아보기 2편 "스팀헌트 어떻게 포스팅 하면 되지?"](https://steemit.com/kr/@ayogom/2z21he-2) [스팀헌트 프로젝트 알아보기 3편 "스팀헌트 에어드랍을 받고 싶다면?"](https://steemit.com/kr/@ayogom/3)
👍 boostyou, leomarysleon, chrisjeong, hjk96, gochuchamchi, isaaclab, project7, teemocat, yoon, arama, onetrilman, amukae88, sampling, innovit, farmer7, seoinseock, nexgen, ayogom, hyokhyok, whatwelivefor, magical-salt, jjjjabe, okja, ilovemylife, specialmate, hwan100, annvely, skan, hopeingyu, chocolate1st, kimsungmin, zzings, virus707, no1smile, glorias, hyunny, jiminkang, jinuking, ksc, syskwl, limzua, popo0127, vanillaromance, busy.pay, honeythe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