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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취업에 실패한 33가지 이유](https://buk.io/@ka4177)

#### 김세준

#### [나비의활주로](https://buk.io/@pa2957)

 

###### 카테고리 [취업/수험서](https://buk.io/category/260)

###### ISBN 97889972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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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표지](https://buk.io/@ka4177/cover)
[저자](https://buk.io/@ka4177/1/np_1)
[Prologue](https://buk.io/@ka4177/2/np_1)
[차례](https://buk.io/@ka4177/3/np_1)
[1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입문 편│](https://buk.io/@ka4177/4/np_1)
    [첫 번째 이유 너무 좁은 문을 선택하였다](https://buk.io/@ka4177/5/np_1)
    [두 번째 이유 흙 속에 파묻혀 있는 진주를 알아보지 못했다](https://buk.io/@ka4177/6/np_1)
    [세 번째 이유 적성을 고려하지 않았다](https://buk.io/@ka4177/7/np_1)
[2 최고의 스펙은 슈퍼맨이다? |서류전형 편|](https://buk.io/@ka4177/8/np_1)
    [네 번째 이유 스펙이 뛰어나기만 하면 무조건 서류전형에 통과할 것으로 생각했다](https://buk.io/@ka4177/9/np_1)
    [다섯 번째 이유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https://buk.io/@ka4177/10/np_1)
    [여섯 번째 이유 부모님을 취업시키려고 하였다 [성장과정 1]](https://buk.io/@ka4177/11/np_1)
    [일곱 번째 이유 지루하고 재미없게 썼다 [성장과정 2]](https://buk.io/@ka4177/12/np_1)
    [여덟 번째 이유 나열만 했다 [장점 1]](https://buk.io/@ka4177/13/np_1)
    [아홉 번째 이유 생뚱맞은 장점을 내세웠다 [장점 2]](https://buk.io/@ka4177/14/np_1)
    [열 번째 이유 기업이 아닌 봉사단체에 지원하는 내용을 쓰고 설명만 하였다 [인생관·가치관]](https://buk.io/@ka4177/15/np_1)
    [열한 번째 이유 꾸미거나 두루뭉술 넘어가려고 하였다 [단점]](https://buk.io/@ka4177/16/np_1)
    [열두 번째 이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보낼 연애편지를 썼다 [지원동기]](https://buk.io/@ka4177/17/np_1)
    [열세 번째 이유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만 하였다 [포부]](https://buk.io/@ka4177/18/np_1)
    [열네 번째 이유 트렌드에 너무 민감했다](https://buk.io/@ka4177/19/np_1)
    [열다섯 번째 이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자기소개서를 썼다](https://buk.io/@ka4177/20/np_1)
    [열여섯 번째 이유 기타사항을 무시했다](https://buk.io/@ka4177/21/np_1)
    [열일곱 번째 이유 어이도 없고 성의도 없는 내용을 썼다](https://buk.io/@ka4177/22/np_1)
[3 섣불리 독이 든 성배를 들었다? │면접전형 편│](https://buk.io/@ka4177/23/np_1)
    [열여덟 번째 이유 말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https://buk.io/@ka4177/24/np_1)
    [열아홉 번째 이유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했다](https://buk.io/@ka4177/25/np_1)
    [스무 번째 이유 면접관이 자상할 것으로 생각했다](https://buk.io/@ka4177/26/np_1)
    [스물한 번째 이유 말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몰랐다](https://buk.io/@ka4177/27/np_1)
    [스물두 번째 이유 면접관을 걱정시켰다](https://buk.io/@ka4177/28/np_1)
    [스물세 번째 이유 다른 지원자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https://buk.io/@ka4177/29/np_1)
    [스물네 번째 이유 면접 전 컨디션 관리를 하지 않았다](https://buk.io/@ka4177/30/np_1)
    [스물다섯 번째 이유 떨림증의 노예가 되었다](https://buk.io/@ka4177/31/np_1)
    [스물여섯 번째 이유 압박을 자초했다](https://buk.io/@ka4177/32/np_1)
    [스물일곱 번째 이유 자신의 주장이 없었다](https://buk.io/@ka4177/33/np_1)
    [스물여덟 번째 이유 무조건 이기려 하였다 [토론면접 1]](https://buk.io/@ka4177/34/np_1)
    [스물아홉 번째 이유 의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론면접 2]](https://buk.io/@ka4177/35/np_1)
    [서른 번째 이유 탁구 경기 진행을 하였다 [토론면접 3]](https://buk.io/@ka4177/36/np_1)
    [서른한 번째 이유 청중의 관심을 얻지 못하였다 [프레젠테이션면접 1]](https://buk.io/@ka4177/37/np_1)
    [서른두 번째 이유 직종에 맞는 발표를 하지 못하였다 [프레젠테이션면접 2]](https://buk.io/@ka4177/38/np_1)
    [서른세 번째 이유 아마추어의 냄새를 풍겼다 [프레젠테이션면접 3]](https://buk.io/@ka4177/39/np_1)
[판권](https://buk.io/@ka4177/40/np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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