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바라보기/고마움을 마음에 담는 남자 @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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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it 바라보기/cjsdns 스팀 잇에 푹 빠져서 생활한 것이 이제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물론 계정을 만든 것은 꽉 찬 일 년입니다. 계정을 만들어 놓고 활동을 안 한 시간들이야 이야기할 것은 없고 지난 3개월간 지나칠 정도로 푹 빠져있었고 사랑이라는 것을 내걸고 있지만 어쩌면 집착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시 바깥바람을 쪼이며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스팀 바라보기를 해 보았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스팀은 어떠한 모습일까. 사실 궁금하기도 했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있기에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서 스팀 있을 검색해 보고 그곳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름의 주장들이 많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는 편이었으며 객관적으로 설득력 있게 부정적인 면을 들추어 보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제대로 된 이야기는 없기에 다소 실망이었으며 그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개발자인 댄 라이머가 스팀잇에서 떠난 이야기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지적과 역으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없다는 주장과 오히려 스팀잇 개발자들에게 자신이 개발자로 참여하고 있는 EOS에 관한 기술적인 소스 공개는 물론 EOS에 스팀 잇의 기술이 접목되고 있고 스팀잇을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스카우트 되어 간 것이라는 뭐가 뭔지 어떻게 다른 건지는 모르나 아예 연관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니 과거의 행태로 상당히 지적을 받은 듯한 그의 무책임성이 반대로 스팀잇 과 EOS로의 연결고리로 일시에 해소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스팀을 시작하고 글만 쓰면 되지 그래서 열심히 채굴해서 후일의 채굴된 스팀이 효자노릇을 하면 노후에 팔자 피는 거 아니야 하는 장밋빛 희망을 꿈꾸다 보니 장밋빛의 아름다움을 조금 더 일찍 맛 좀 보자는 생각에서 소위 돈질이라는 것으로 스팀이 가장 고가이던 6월에 스팀 파워를 3570개를 샀다. 그 돈으로 누구는 5만 개도 샀다던데 그런 건 하나도 부럽지 않았고 오히려 뇌관을 장만하려면 제법 비싼 놈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뇌관이 준비되었으니 제대로 폭발력을 발휘해줄 탄약이 필요한데 그 탄약이라는 것이 이왕이면 소총에 집어넣는 나이타 돌 같은 것이 아닌 그래도 한 번을 쏴도 정은이 궁둥이가 움찔 할정도의 7호 장약으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궁리 중인데 사실 여러 변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큰 자금을 투입을 했을 때 안전성은 어떻게 되며 수익성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장기 투자를 했을 때 투자자로서의 권익은 어떻게 보호가 되는가? 또한 스팀잇의 생명력은 얼마나 예측이 되는가? 손자에게 까지 대 물림은 할 수 있는 생명력인가? 남들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름의 순기능과 투자 가치를 인정해서 나의 장손으로 태어난 손자에게 기념으로 스팀잇 계정을 열어 주었고 본인이 성장해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내가 손자의 커가는 모습을 포스팅 해가며 기념일에는 선물도 스팀으로 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백일에는 100 스팀 돌에는 365 스팀 생일에는 생일대로 10살이 될 때는 3650 스팀 그렇게 해서 열 살이 되면 본인이 계정 관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 그렇게만 된다면 할아버지의 사랑은 물론 경제교육까지 제대로 될 것이라는 생각과 물질적인 이유로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는 일은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단합이니 셀프 보팅이니 하는 말들이 부담이 됩니다. 과거의 적은 돈으로 큰 파워를 얻은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현재의 시점이나 좀 더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현금을 질러 넣었을 때 과연 생각을 어떻게 가질까 입니다. 그리고 이왕 이야기 나온 거 거북한 이야기 한번 해보면 19 포크인가에 서 보상체계가 바뀌었다는데 그전에는 우상향곡선 지금은 우직선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거 우하향곡선이 되면 안 되는 겁니까? 스팀잇의 가치를 높이고 유저들의 유입을 늘리고 정착을 도우려면 상당히 필요한 조치라고 봅니다. 그리고 스티미언 여러분 스팀의 최대의 수치스러움이 혹시 무엇인지 아는 분 계신가요? 내가 아는 바로는 보팅 왕입니다. 아니 보팅왕이 납시어 보팅을 하면 단 몇불이라도 올라가야지 10센트도 못 올리는 왕이 왕입니까? 보팅이 스팀의 선한 가치를 위한 중요한 행위라면 보팅의 방법이나 시스템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고래님들이 우하향 곡선을 선호하시고 댓글을 많이 달거나 보팅을 많이 하는 스티미언들에게 쓸수록 누를수록 힘이 생기는 구조의 시스템이라면 뉴비던 헌비던 가리지않고 모두 나서 스팀잇 앞마당 뒷마당은 물론 스팀잇으로 들어오는 큰 행길까지 깨끗하게 쓸어놓아 소문 나지 말라해도 가상화폐 나라중에 최고의 동네로 소문 날것이니 오지 말라해도 투자자는 모일것이고 바로 가라해도 좋은 동네에서 묵어서 가겠다며 호텔비도 낼것이고 밥먹으니 밥값도 낼것이고 그렇다면 지 가마솟에만 물 퍼붓고 퍼내는 일은 하라고 부추켜도 안할거 같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0x0/https://steemitimages.com/DQmRz9fA5XBB5PwAiELVdZ4MaqnbPBSzPfEhVvQYHJZ78Ku/image.png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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