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복소수 폴(Pole)기법에 의한 비선형Hypothesis XOR 머신러닝 -II
kr·@codingart·
0.000 HBD3-9 복소수 폴(Pole)기법에 의한 비선형Hypothesis XOR 머신러닝 -II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결정된 hypothesis 함수가 어떤 의미인지 매스매티카 3차원 그래픽에 의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 글은https://steemit.com/kr/@codingart/3-8-pole-xor-hypothesis-i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x, y를 2개의 독립변수로 하는위 그림의 이 3차원 곡면 함수를 매스매티카로 코딩하여 출력한 결과를 살펴보자. (0.0, 1.0) 과 (1.0, 0.0) 이 “1” (0.0, 0.0) 과 (1.0, 1.0) 이 “0”으로 분류되었다. XOR 논리 머신 러닝에서 hypothesis에서 0.0이 아닌 임의의 α값에 대해 XOR 출력 값을 계산할 수 있으나 α값 변화에 따라 폴 값이 바뀌게 된다. 하지만 임의의 α값을 사용하는 hypothesis 들 간의 공통점은 다음의 9개항들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한편 현재의 복소수 기법을 사용하여 구성한 hypothesis를 사용하여 XOR 논리 문제를 처리할 수 있지만 hypothesis 구성 방법에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앞에서 지적했던 9개항을 포함하도록 하는 hypothesis를 직관적으로 구성해서 코드를 실행해 보자.   x, y를 2개의 독립변수로 하는 이 3차원 곡면 함수를 매스매티카로 코딩하여 출력한 결과를 살펴보자. 앞서의 결과와 비교해 보면 위쪽으로 볼록하다는 점이 다르다. 하지만 threshold = 0.5 인 면을 기준으로 (0.0, 1.0) 과 (1.0, 0.0) 이 “1” (0.0, 0.0) 과 (1.0, 1.0) 이 “0”으로 분류되었다.  복소수 기법과 동일한 잘 수렴하는 hypothesis 값들이 계산된다. 복소수 기법과 직관적 기법과의 차이를 지적한다면 의 부호가 바뀐다는 점이지만 hypothesis 학습 결과는 동일하다는 점에서 등가로 볼 수 있다. 직관적으로 설정된 (5)식의 hypothesis를 사용한 예제 코딩은 필자의 2018년 졸저 “파이선 코딩 초보자를 위한 텐서플로우와 OpenCV 머신 러닝” 3장 13편에서 다루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한편 XOR 논리 문제를 풀기 위한 위의 conventional 뉴럴 네트워크 알고리듬에 따른 hypothesis는 레이어 별로 firing을 위한 Sigmoid 함수 처리를 포함하여 웨이트 매트릭스의 엑스포넨셜 함수 형태가 된다.  아울러 각 레이어 단계별로 입력벡터 웨이팅 후 선형적으로 Σ 합산 처리가 이루어지지만 복소수로부터 유도되는 hypothesis 의 경우에서는 지금까지의 뉴럴 네트워크 모델링 기법과는 달리 Π 곱하기 처리됨에 유의하자.  이 2가지 방법은 선형 hypothesis를 다루는 경우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비선형 영역을 다루기 위해서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자. 
👍 hdu, uthatende, sutofomon, ernellu, ojenso, orateredi, omaryomuc, isedoutal, yoordolut, urlilofu, cighe, ulinen, alonerile, tupala, unicenis, nucoluic, housi0, orold, unorsiom, ondisen, ectong, iseri, ereasiona, popriupa, hemped, lisong, ondomb, weeduni, dilenofi, omorisi, enourtofi, allatanta, eladingot, bukiland, hamsa.quality, talken, steemory, ordinaryamerican, wony, virus707, bramd, mmmagazine, jiva34, ark22cool, passion-fruit, fortune-master, sd974201, anpigon, steemitboard, codingman, warofcraft, ratticus, dj-on-steem, best-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