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화
sct·@corn113·
0.000 HBD변 화
스팀생태계의 변화가 시상치 않다. 스팀엔진이 나오고 나서 변화를 무시하고 살았더니 ......... 네이버에서 까페를 만들듯 간단하게 코인을 발행하고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코인이 거래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뭐에 홀린 듯 하다. 그래서 시장에 가서 이들의 거래흐름을 유심히 살펴보며 왜곡이 없는지 누군가가 시세조정을 하지는 않는지 의심스런 눈으로 처다보곤한다. 3000steem (150만원)을 가지고 변수만 조정해서 코인도 발행하고 커뮤니티도 만들수 있다니 그저 놀랄뿐이다.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이제 스팀을 파워다운 해서 테그코인을 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다. 똑같은 모습으로 복재 되는 테그 커뮤니티를 보며 무척 혼란스럽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결론이 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