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군, 19일마무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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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잠들기전, 마무리포스팅. 10년을 함께 지내온 토깽군의 은밀한 부분들을 잠들었을때, 몰래 찍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