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버터기행3- 블랑제리코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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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앙버터기행3- 블랑제리코팡
안녕하세요! 디킴@dkim86입니다! 오늘은 앙버터기행 제 3탄입니다! 3탄은 망원동 블랑제리코팡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곳이라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이 이제는 뭔가 맛집 프로가 된것 같네요.ㅎㅎ 주소: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진열대를 보면 그냥 빵에 팥만 들어가있어요. 빵을 고르면 그떄에 버터를 썰어 그자리에서 넣어 준답니다. 버터가 두툼하게 들어가서 너무너무 맛있어요.  팥은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달달한 맛이었어요. 이 집은 빵이 치아바타와 바게트 중간 식감? 조금 딱딱한 치아바타 느낌이었는데 정확히 무슨 종류의 빵이 베이스인건지는.. 빵알못이라 정확히는 모르겟네요.  음료도 팔고 자리도 넓어서 쉬다 가기 좋아요. 저도 앙버터 말고도 다양한 빵을 시켜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너무 삼일 연속 앙버터이야기를 했더니 조금 느끼해지네요. 내일은 앙버터기행은 잠시 쉬고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디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