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지나가는길에 매를 보고 떠오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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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길을 걷는 도중 매의 눈으로 저 하늘높이 나는 매를 포착하였습니다. 잡아서 훈련을 시켜서 어깨에 앉혀놓고 데리고 다니고 싶었으나 사진으로 나마 잡아놓았습니다.크........ 요샌 매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저 넓디 넓은 푸르른 하늘을 한번의 날개짓으로 바람을 타며 수시간 여유롭게 나는 매처럼.. 여유로움을 품고 싶다. 그 여유로움에도 먹잇감을 놓치지않는 매서운 눈과 순발력을 가진 매처럼... 어벤저스의 호크아이능력을 갖고싶다. 기승전 호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