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breaking. possible? I'mpossible??
kr·@gmlwns5507·
0.000 HBDLanguage breaking. possible? I'mpossible??
First of all, before writing this article, in the writing process, I would like the reader to know that I used Google's translation. Because I'm korean. ha ha... In my opinion, it is the language that many people seem to be one of the most difficult difficulties suffering while living the world. Of course, I also faced difficulties in language, I tried many ways to break down this difficulty. How can we overcome this language barrier? When On the way I thought, there is a book that I read by chance. Before introducing the study method that appears in the book, First of all, what I felt when reading the book was very interesting and interesting. The way of studying that comes out in that book was very interesting for us. For example, "I want to learn English" Then, I will listen to dramas and movies that are popular with the masses of the United States just by saying about 100 times, while listening at the same time. Since there is no introduction of the book here, I am talking about my idea, so the introduction will end here and I would like to tell you my idea. My thinking is a very good way of studying this way. I made a scientific proof of the order of "speaking - listening - reading - writing" to master the language Already knew. So, when I read this book, I became very sympathetic. Yes. There is also an order in learning language. However, I think there is only one reason that many of them have many difficulties in the language. I think this is due to the reversal of this order. Of course, because of the educational aspect I guess it would have to be because they were formed naturally. Anyway, we have hope that we can change now. The concrete methodology of this study method is this. If we study by 100 ways to listen to foreign dramas and movies, In the process of listening after saying 100 times it will obviously have enlightenment as a language. It is 100 times how many. Only those who actually did this actually understand that enlightenment exists clearly. Of course, I also studied it that way and got enlightened. So, here is the introduction. Studying this way will be very difficult if you do not have a certain degree of faith in this study method. So, I will give you faith. In this way you can spend 3 hours a day in any language When you study for 6 months, You can understand some patterns of the language and feel. Also, if you study for one or two years in this way, you will be able to speak fluent language fluently to the local people in your country. I guarantee you. Also, if you invest 6 hours instead of 3 hours a day, I think that time will be just half. Up until now, it was an introduction to the methodology in the book. From now on, I will add a little bit of my opinion. Once you have studied this way, I believe that any country will speak a certain degree of fluency with the locals of that country. However, I think that input and output should have similar proportions. The above method is suddenly flashing, and most people are exhausted in the process. So there are two things I recommend, one for every two weeks going to a language exchange meeting. Going to this meeting is a very accelerating I can assure you. You will not be frustrated. I guarantee. Another thing is to buy and memorize a conversation book of that country. The advantage of this is that it bases itself on awakening the language. If you have memorized a whole conversation book, Instead of buying another conversation book, for example, in English, There is a book by Ahn Byeong-gyu called 'Mid-English Great Hit Pattern 300'. Among the words frequently appearing in American dramas, This is a collection of patterns of horses most commonly used by local people. It is a memorization of such a book. I recommend you to memorize these books because you can go to a language exchange meeting and use them immediately. When you speak and listen 100 times in a foreign movie or drama, it suddenly flashes when you endure the process to some point, not to enlighten the language in the process. So, what people often say is that 'logic' should also be memorized together. This way, even if you go to a meeting, it will not shrink at all. We have been doing our native language since we were little. So you can speak your native language as fluently as you can. But why is it always the exception of other languages? Why is it that we are studying a foreign language with a book? Did we study our native language in books? Is not. We have been told to say 'Mom' and 'Dad' since the time of a baby, and it was possible to do 'mother' and 'father' at the time of a newborn baby. Other languages are the same principle. When we learn a foreign language, we should not think about our present age. We have to be a baby when we learn a foreign language. So, you have to say and listen to foreign dramas and movies about 100 times. When we were learning our mother tongue, when we were babies, we heard a lot of 'mommy' and 'daddy' Just like we were able to do 'mom' and 'dad'. When you study language in the way I have introduced it, language is not boring study, I can only believe that it will be a fun game and you will be able to learn the language itself naturally in the process of playing the game. Ah. It is good to memorize about 2,000 ~ 3,000 words and many 3000 ~ 5000 words. Once you have people who agree with this method, Trust me and follow me. Language breaking would be possible, and i'm ... possible. I'mpossible until the day I become you. Fighting. 우선, 이 글을 쓰기 전에 글을 쓰는 과정에 있어서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음을 독자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현재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하하... 또한, 지금 제가 한국어를 이야기하는 것은 위의 번역본이 아닌 제 생각을 종합적으로 말씀드릴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외국 사람들에게 제 참 뜻을 알리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으로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어려움들을 겪어왔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이기에 함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 언어 장벽을 극복해낼수 있을까요? 이런 방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던 도중 어느 날, 저희 아버지가 한 권의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책은 저에게 엄청난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바로 '언어'라는 부분에 있어서요. 그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것입니다. 외국어를 정하고, 그 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100번씩 무작정 따라 말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통칭 '100LS, (LS: Listening and Speaking)' 이라고 정해놓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깊게 생각을 해보면 100번입니다. 100번. 10번 아니고 50번도 아닌 100번입니다. 정말 많이 따라하고 들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모국어를 배울 때 책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들이 ''엄마,아빠 해봐'' 라고 귀에서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많이 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갓난아기때 '엄마,아빠'가 가능해집니다.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 타국어를 배울 때 만큼은 왜 책으로 먼저 접근하려는 걸까요? 왜 문법을 모르면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건 교육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을 했을 것입니다. 핵심은 지금 우리 외국어는 점수 위주의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책으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꿔야하죠. 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하지만, 바꾸지 못한다면, 개인이라도 바꿔 나가야 합니다. 독자분들이 다 알고 있듯이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순서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독자분들도 있을 것이고, 모르고 계셨던 독자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모르고 계셨던 독자분들에게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언어로 봤을 때 저 순서에 동의합니까? 대부분은 동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증명이 된 것이 때문에 모르게 계셨던 분들도 저 순서를 보고 '맞아, 저 순서로 하는게 뭔가 익숙한 것 같아' 라는 느낌이 드셨을 거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왜 그런 느낌이 든 것일까요? 바로 우리 모국어를 배울 때 몸에 체화된 습관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모국어를 저 순서대로 모국어를 익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말을 잘 할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 현실을 타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순서를 역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매우 힘들 수 밖에 없는 거겠지요. 이제 '100LS' 방법론적으로 들어가보면,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100번정도나 말하고 듣고 한다면 그 사이에 그 속에서 언어적으로 타국어를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읽었던 책의 저자의 의견이기도 함과 동시에 현재 그 방법대로 행하고 있는 저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이것을 할 때, 적어도 발음이 완벽하진 않아도 외국인이 한 문장을 말하면, stop하고 replay하고 해서 외국인이 말하는 속도로 똑같이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연습을 한 문장당 100번 정도하면 아마 자연스럽게 이미 그 문장은 외워져 있을 것이며, 드라마 속 상황과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고 단어만 바꿔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그 똑같은 상황에 처해지지 않으면 활용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원래 100LS의 취지는 제 생각으로 그 똑같은 상황에 처해져 있지 않더라도 그 드라마의 문장들을 백번 이상 말하고 들음으로써 언어적으로 깨우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요. 보통 언어를 현지인들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갑자기 '팍!'하고 귀가 트이거나 말이 트이거나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100LS의 취지 또한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해봤죠. 유경험자로서, 매우 힘듭니다. 저는 장점이 있다면 100LS만을 하루 종일 한다해도 지루하지 않다는 겁니다. 힘은 매우 듭니다. 실제로 목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요즘 항상 목이 쉬어있습니다. 100LS 때문이죠. 하지만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게임을 하는 느낌과 흡사해서 계속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예외인 케이스 일수도 있는거겠죠. 그런데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마 힘이 들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루하면 못하는 것이냐. 저는 꼭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input 대비 output이 비슷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것이 '100LS' 방식으로 공부를 함과 동시에 '언어 교환 모임'에 2주에 한 번 정도씩 나가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국어 공부를 하는 동안에 계속해서 촉진제가 될 것이며, 좋은 사람들도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이 'Meet-up'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 외국어 회화책 한 권을 사서 '100LS'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실행을 했고, 책 한권을 '100LS'하는 동안에 몸에 체화되서 암기는 저절로 됬습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그 해당 나라의 기본적인 회화책은 그 나라 언어의 근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고도 드라마나 영화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전 조금 덜 힘들었습니다. 회화책 한권을 몽땅 다 외웠다는 자부심도 생겼고,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단 1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저랑 똑같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진 않지만, 비슷하게는 흘러갈 것 같다 라고 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이제 그 다음이 마지막인 'LOGIC' 자체를 '100LS'하는 것입니다. 언어 교환 모임에 나가다보면 자괴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는 꾸준히 외국 드라마나 영화로 100LS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말이 안나오는 것일까. 이유는 뻔합니다. 라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라직이란 외국 사람들이 말을 하는 데 있어서 근간이 되고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너 저녁밥 먹을거야?' 라는 문장은 'Are you going to have dinner?' 입니다. 여기서 'Are you going to ~~~' 가 라직입니다. '너 ~~할 거야?'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직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드라마나 영화를 100LS를 해도 초반에는 말이 절대 트이지 않습니다. 트인다면, 그 사람은 언어적으로 매우 뛰어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보편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어교환모임에 나가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라직 자체를 100LS를 통해 몸에 체화화시킨 후 나가야 합니다. 그런다면, 언어교환모임이 결코 자책만 하게 되는 모임은 아니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매주 자책하고 반성하고 그것을 동력 삼아 더 전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시간이 어느 정도가 소요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하루에 3시간 투자하면 1~2년이면 말이 어느 정도는 트이실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6시간을 투자하면 그 시간은 딱 절반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금 더 짧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루에 1시간씩 5일을 언어를 하는 것보다 하루에 5시간 언어를 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추측이고 경험담입니다. 하루에 5시간. 처음엔 지겨웠죠. 저도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겉으로보면 굉장히 미묘한 변화가 사실 우리 자신에게는 엄청난 변화라는 걸 저는 느겼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 날이 제일 언어가 갑작스럽게 유난히 더 잘 들리고 발음도 더 잘 되고, 분명히 아무 자막도 띄어놓지 않았는데 마치 한국말처럼 직독직해가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이 느낌을 한 3~4번 받은 후로는 저는 이 공부 방법만이 외국어를 터득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정말 게임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두가 각자만의 언어를 터득하는 방식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방식을 절대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그 동안 언어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이 점차 해소가 되나가는 것을 느끼자,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추천드릴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언어 격파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가능한 것이다. 또한 I'm possible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들 모두가 다 가능한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