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10. 4
kr·@hooo·
0.000 HBD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10. 4
산이 높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지금 한 발짝 지금 두 발짝 그게 중요해  까만 밤에 빛나는 별빛 내게도 네게도 있다 오랜만에 처음 요양했던 곳을 산책한다 500m를 걷는데 6개월이 걸려 나는 할 수 있다 팻말 그곳에서 울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부터 조금씩 이제는 많이 걸을 수 있다 까만 밤 희미한 별빛 가슴으로 보는 빛 보였다 안보였다 그런 별빛 그걸 꼭 잡아 기적의 줄 생명줄이지 네 안에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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