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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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20180124 오늘의 일기
안녕하세요! 체체와 그레이의 캔따개인 Hwanel입니다 어제 머나먼 인천에서 저한테 놀러와서 제 방에 지내고 있는데 체체랑 그레이가 놀라서 이동장 안에서 지내고 있네요.. 그래도 밥이랑 물도 잘먹고 끙가도 잘보고 잘 지내고 있어요 :) 장롱속에서 저를 쳐다보면서 '간식을 주면 조금 삐진걸 풀거같은 기분이에요' 라고 하는거같네요 :) 매일 깨알같은 두 고양이의 일상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