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치 프리미엄을 만든 것은 한국정부의 대원군의 나라 망치는 쇄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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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치 프리미엄을 만든 것은 한국정부의 대원군의 나라 망치는 쇄국정책
한국 김치 프리미엄을 만든 것은 한국정부의 쇄국정책

김치는 배추, 무 등을 굵은 소금에 절여 씻은 다음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등의 양념과 젓갈을 넣어 버무려 만드는 한국의 저장 발효식품이다. 김치의 종류는 많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매운 김치의 경우, 대표적인 조미료는 고춧가루와 젓갈 등이며, 한국에서는 지방마다 제조과정이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올림픽, 아시안 게임, FIFA 월드컵 공식지정식품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대표음식 김치를 이용한 김치 프리미엄Kimchi Premium이란 용어가 존재한다. 대한민국 내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시세가 해외 거래소 시세와 비교해 얼마나 높은가를 뜻하는 단어. 해외 거래소보다 높을 경우 '김치 프리미엄이 끼어 있다.' 비슷한 정도로 낮아질 경우 '김치 프리미엄이 빠졌다.'라고 표현한다. 흔히 축약해서 김프라고 칭하며, 보다 공식적으로는 한국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나, 다른 증권거래와 달리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김프라는 단어가 더 널리 쓰이고 있다. 위와 반대로 해외 거래소의 시세가 더 높으면 역(逆)프가 끼었다고 한다.
2017년 대한민국에 가상 통화(암호화폐) 붐이 일면서 유행한 신조어이다. 구글 트렌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이전에는 거의 쓰이지 않았으며, 다른 의미의 '한국 프리미엄'만이 쓰였다. 2017년 6월 이후 디시인사이드 비트코인 갤러리에서 김프라는 단어가 크게 유행하면서, 다른 투자자들 사이로 퍼져나갔다.
사실 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듯이  한국이 김치 프리미엄으로 고가를 갱신했던 것은 한국정부 정책 때문이었다. 즉 차익거래를 막아 타국의 비트코인을 한국에 보내 매도하고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외환관리법이나 실명제등으로 막아서 그런 외국과 암호화폐 거래 흐름을 차단한 것이다.
즉 물[가격에 비유]을 높이 댐이나 옹벽을 쌓아 가두어 놓았기 때문에 물의 水位수위가 상승하고 결국 한국이 세상에서 암호화화폐 가격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가 되었다. 문제는 댐이 무너지면 홍수등 각종 재해가 발생하듯이 암호화화폐에 정부 규제의 벽으로 조그만 구멍에도 결국 무너지고 다시 차오르길 반복하게 된다.  
차익거래(差益去來, Arbitrage)란 서로 다른 두개 이상의 시장에서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거래를 말한다. 주로 대형 펀드 등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통해 짧은 시간 단위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일물일가의 법칙(law of one price)은 효율적인 시장에서 모든 개별적인 상품은 하나의 고정적인 가격을 지녀야 한다는 내용의 법칙이지만, 내용상 같은 상품이라도 그 형태가 다를 경우,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가격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선물 시장의 가격과 현물 시장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선물이 비싸지고 현물이 싸질 때는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전략을, 선물이 싸지고 현물이 비싸질 때는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것을 '지수차익거래'라고 부른다.
또한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화,유로화등의 환율이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비싼 화폐를 팔고 싼 화폐를 사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다.
지수차익거래(Index arbitrage)란 가장 대표적인 차익거래의 일종이다.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높아 현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콘탱고(contango)라 하여 선물을 팔고 주식 현물을 사며, 선물지수가 현물지수보다 낮아 현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 하여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들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선물지수에 이론 베이시스를 더한 수치와 현물지수를 비교하여 차익거래를 하는 게 다수이다. 선물이나 옵션같은 파생상품에는 시간가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시간가치는 만기일에 가까워질 수록 약해지지만, 만기일이 되기 전에는 시간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시간가치를 더한 지수를 이론가라 하며, 실제 지수가 이론가를 상회하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며, 이론가를 하회하면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파는 거래가 이루어진다.
지수차익거래의 매수차익잔고나 매도차익잔고가 쌓여버리면 옵션만기일이나 쿼드러플위칭데이 때 한꺼번에 청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수차익거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흔히 '프로그램 매매'라 하면 바로 지수차익거래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고리즘이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에 지수차익거래만을 지칭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라는 어휘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못하다.
![2-arbitrage.jpg](https://steemitimages.com/DQmRGmHGCwXy2ECTe8d23Jh63zK91LJqpx58PoTqdDsEN1D/2-arbitrage.jpg)
돈이 벌수 있는 곳으로 돈이 들어오는데 한국이 차익거래를 막아놓았기 때문에 결국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구한말 시대 흐름을 읽지 못했던 대원군의 패착이 결국 조선멸망이란 돌이킬수 없는 사태를 일으켰다.
제발 대한민국 정부에서 그냥 놔두면 이런 김프라고 불리는 한국 음식을 모욕하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오늘 아래의 청원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76020?page=134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적 있습니까?
정부 당신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우리 국민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릅니다. 
당신들은 국민을 보호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은 정부가 우리의 꿈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가져본 행복과 꿈을 뺏지 말아주십쇼 
거래실명제도, 세금부과,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제도입니다.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 이미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더 발전해나아가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타당하지 않은 규제로 인해 경제가 쇠퇴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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