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포크 발명과 암호화화폐 비트코인 하드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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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요리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포크 발명과 암호화화폐 비트코인 하드포크
2016년 9월 21일 방송된 tvN수요미식회에서는 이현우는 포크가 파스타 때문에 생겼다는 견해가 있다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발명했다는 설이 있다. 파스타를 좀 더 편하게 먹기위해 포크를 개발했다”며 “포크전에는 손으로 먹었다. 그래서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었지만 포크가 개발된 후에는 귀족층도 먹게됐다.”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화가이자 과학자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또다른 직업은 ‘요리사’ 였다며 화가 ‘보티첼리’와 레스토랑을 개업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현우는 “레오나르도가 레스토랑을 개업하면서 스파게티가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며 “그가 중국에서 건너온 면을 변형시켜 국수만드는 기계를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그 이전에는 찍어먹는 용도의 두 가닥 포크였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3개 포크(삼지창)까지 개발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들고 있는데 그것이 원형일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 필자가 보기에 다빈치는 아랍이나 동양에서 많은 책등을 수입해와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반영했는데 아무튼 다빈치는 모든 방면에 있어 발명가이자 예술가 과학자임이 맞다.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을 보면 소프트 포크와 하드 포크라는 것이 있다. 필자가 알기에는 포크는 끝이 갈라지니 나무 뿌리에서 줄기가 갈라지듯이 버전이 다양화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암호화 화폐 전문가이신 김성일님이 하드 포크와 소프트 포크를 잘 설명하시고 있다. https://brunch.co.kr/@sungil-kim/1#comments soft fork 소프트 포크는 신 버전과 구 버전을 동시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소프트 포크는 블럭체인에 포크가 발생하지 않게 이루어지는 버전 업그레이드입니다. 따라서 구 버전을 사용해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이너는 반드시 소프트 포크, 즉 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일반 유저는 소프트 포크를 하지 않아고, 구 버전을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hard fork 하드 포크는 반드시 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블럭체인에 포크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강제 업데이트 버전임) 결국, 블럭체인에 영구적인 포크가 발생하고, 비주류 블럭체인이 도태되도록 하여 주류 블럭체인만 살아남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참여자의 합의가 필요하며, 비트코인 등의 경우 게시판 등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하드포크 등을 하고, 코스모스 등의 경우 프로토콜 내에 거버넌스를 포함하여 네트워크 내에서 투표로 주류 블럭체인을 결정합니다. 만약 요리사이자 과학자 발명가 예술가로 활동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현재 살았다면 아마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여러 암호화화폐를 개발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포크를 개량한 것처럼 비트코인도 진화하며 허물을 벗으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17년 12월 1일 비트코인을 보면 1341만원까지 갔던 비트코인이 1145만원으로 하락하였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비트코인이 1천만원을 넘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며 앞으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고 패닉셀이 일어나고 더 떨어질수록 대담하게 물러나지 않고 한걸음 앞서서 매수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 투자나 여행, 예술, 발명등은 남들이 걸어가지 않는 길,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