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FreeBoard] SCT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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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질문 자체를 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같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최고의 답은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즉, SCT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원하는만큼의 SCT를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다다익선"을 실행으로 옮길 수 없으므로, 우리가 목표로 삼은 수량 또는 스팀코인판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량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기에, 그 어느것도 정답이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1% 정도의 SCT를 보유한다면, 추후 스팀코인판이 성장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 중 고작 1%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1%가 가지는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반수. 즉, 절반을 지난(넘는) 수는 무조건 절반보다 1 이상이 더 많은 수여야 하며, 1의 유무에 따라 결정을 내릴 수 있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에서 나오는 용어인 51% 공격 또한 전체 해쉬 파워 중 51% 이상 가진 채굴자 및 거래자를 통해 가능하게 됩니다. 그만큼 1%가 가지는 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center></center> 2019년 5월 26일 오후 11시 기준까지 공급된 SCT의 양은 729,616.361개로 1%는 7296.16361개입니다. 현재 SCT 1개 가격인 $0.391를 반영하고, 현재 환율1,188.00으로 계산한다면, 한화 기준 3,389,126원 정도입니다. SCT의 하루 발행량은 48,000개이므로, 시총의 1%는 단순히 고정된 수량이 아니라, 매일 늘어나는 유동적인 수량이므로, 1%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누군가에게는 적은 금액일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금액일수도 있지만, 현재 기준 시총의 1%를 차지할 수 있는 금액인 건 확실합니다. 현재 SCT의 시총이 과소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면, 1%를 차지하기 위한 투자를 추천드릴 수 있으며, 지금 적기라고 보여집니다. 훗날 이 1%로 인해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가 가지는 상징성으로 볼 때,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 목표 역시 SCT 시총의 1%를 보유하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SCT는 0.137%로, 목표 보유량 기준 10분의 1 수준입니다. 스팀코인판 활동을 하여, 보유량을 늘리든, 트레이딩을 통해 늘리든, 그것도 아니라면 투자를 하여 늘리든, 작아보이지만 의미있는 1%를 달성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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