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팀잇의 여러 글들을 기웃거린다. 그리고 읽는다.
kr·@jangkeum·
0.000 HBD나는 스팀잇의 여러 글들을 기웃거린다. 그리고 읽는다.
아직도 스팀잇은 재밌고 할만하다. 다만, 하루에 1개이상의 쓸 글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난 다른 스티미언 들의 글을 기웃거린다. 그러면 해답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읽어보고 또 읽어보게 된다. 이번달 못한 독서는 크레용(@sexy46)님 블로그에서 다하는듯하다... >__여기도 기웃__ 매번 비슷한 내용의 글이다. 하지만 어떤 감성으로 어떤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글의 말할려는 점을 캐치하다보니 나름 유익한 느낌이 든다. 뭔가 사람냄새나는 스팀잇 글은 (@kmlee)님의 블로그에 냄새가 좀 나는 편이다. 그래서 글이 올라오면 생각을 하기위해 찾아간다.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글을 많이 쓰는 분 같다. >__저기도 기웃__ 여전히 차별없이 플레이 중이신 (@dakfn)님은 많은 뉴비들의 글을 리스팀한다. 차별이 없는 것도 있지만 가끔 냄새풍기는 분이라 찾아가서 글 좀 기웃거리게 된다. >__이쪽에도 기웃__ 글이 자주 올라오시는대 뭔가 연륜있는 감성적인 글들이 올라오는 (@happyworkingmom)님의 글에는 매번 손이가는 편이다. 읽다보면 어느 한 소녀가 옛 지혜의 깊은 감성을 지니고 글을 작성하는 것 같다. 아직 젊은 나조차 연륜있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굉장하시다. >__가끔은 요기에도 기웃__ (@lalaflor)말하는게 무엇인가 편한 사람이다.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나 품위는 감성적인 어린 소녀같지만 넓은 아량을 지니고 있는 듯 하다. 이야기를하면 금방 친해지고 격하게 반겨주신다. 말을 걸어도 그 상대에게 맞춰주는 분이니 먼저 말을 걸면 좋은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다. >__강아지보러 기웃__ (@momoggo)이분은 강아지를 좋아하신다. 어떤 글이든 꾸준히 글을 쓰는 것 같아서 괜찮은 성실감을 지닌 분이라 생각한다. 디자인을 전공하셨는지 신박한 디자인세계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분을 보조하는 강아지가 있다. 나름 귀여운 강아지이고 가끔 이분을 생각하면 강아지가 생각나기도 한다. >__경제관념은 여기에 기웃__ (@sujisyndrome)이분은 경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신분 같다. 글을 읽다보면 적절하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냐로 경제관념의 생각을 가져볼 수 있게 만든다. 사업가나 인생에서 고된 필살의 연속이라면 한번 찾아가서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분 글 읽고 잠들어있던 경제관념이 깨어났다. >__에피소드는 여기에 기웃__ 이분은 에피소드가 많은 분 같다.(@piggypet)님은 여행 포스팅이 주로 올라오는 것 같은데 가끔 이분의 에피소드는 웃긴게 있다. 이야기하는대 있어서 이분도 편하신 분 같다. 서로 소통하면 나름 유익함을 가져다 주는 분 같다. >__작사,작곡은 이쪽에 기웃__ 음악을 작사하고 작곡하는 스팀잇에 작곡가 같다. (@compos.kjy)이 작사 작곡을 하는 일명 콤프는 제 고등학교 친구이기도 하다. 작사와 작곡을 하는대 있어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모습이 멋지다 생각된다. 실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소속사에서도 작업해달라고 하는 듯하다. >__여~ 히사시부리__ 그냥 여럿말이 필요없는 긍정적인 히키코모리 (@jeank)님이다. >__지원자에게 기웃__ 요즘은 짱짱맨이 굉장한 활성도를 보인다. 그 곳에 지원을 하는 (@jaywon)님은 그림도 재밌게 그리시고 짱짱맨 태그의 활성을 지원하고 계신다. 자신의 이벤트를 통한 태그활성화는 굉장히 좋은 생각 같다. 이런분이 많으면 짱짱맨의 지원위력은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__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__ (@songvely)선생님이시다. 착하고 감성적인 우리에 담임같은 존재다. 대부분의 글들이 조용조용한 냄새를 풍기며 맹자다운 성품을 지니고 있는분 같다. 참고로 아나운서 포스 나신다. >__어르신에게 기웃__ (@fur2002ks) 스케일이 크신분 사단장 급 대장이신 어르신이다. 이분의 이벤트는 꼭 영장안나와도 스스로 지원해야 된다. >__짱짱맨에게 기웃__ 뉴비를 위해서 매우매우 고생하는 분 중에 한분이다. (@virus707) 이분은 말이 필요한가. 국가 공인이나 다름없다. 최근에 본 스팀파워가 22만이었다. >__아트에서 기웃__ (@soyo)이분은 그림도 잘 그리시고 개성도 높은분이시다. 아트 태그를 지원하시지만 짱짱맨태그의 홍보그림을 가끔 그리신다. 짱짱맨,짱짱걸,짱짱동물전사들의 작품이 있다.아트를 하는 분이라면 이분의 글을보며 그림을 잘 살펴보라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모른다. >__그냥 찾아가서 기웃__ 일단 찾아가면 된다. (@woo7739)스팀잇의 광고를 내신분이다. 이분이 많은 한국 뉴비들을 대려왔다고 봐도 된다. 이분 글은 경제적이나 암호화폐의 글들이 많은 편이다. 뉴비들이 읽어보기에 도움되는 글들이 매우 많다. >__디자인보러 가고싶다. 기웃__ (@kyunga) 디자인으로 스팀잇 오신분이다. 실력이 좀 있는 분인데 디자인을 잘 안하고 계신다. 스팀잇에는 실력자가 너무 많다고 하신다.... 난 그래도 이분 응원하는 편이다. 유익한 글들도 자주 올라온다. >__이분에게 스팀잇 배우러 기웃__ 많은 뉴비들을 지원하는 (@venti)님이다. 나도 이분의 동영상보고 뉴비의 시작을 시작했다. 모든 글을 모바일로만 작성하시고 아직도 뉴비들을 위한 이벤트나 글을 올려주신다. 찾아가면 유익한 분이다. >_일주일이 생각나면 기웃__ (@danihwang)일주일간 뉴비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 아닌가 싶다. 뉴비를 지원하는 또 다른 분 중에 한분이시다. 숨쉬는 글이나 여러가지 유익한 글들도 올라온다. 최근에는 운동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다니님의 글에도 숨겨진 유익함이 많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다. >__미포에서 기웃__ 술 잘 먹는 예쁜 설리누나(@ohthisisit)재밌는 동네 교회누나 느낌이다. >__종교 생각나면 기웃__ (@healings)스팀잇하는 스님인줄 알았으나 아이디에s자의 스발음에 의해 생긴 별명이 스님이라고한다. 그래도 긍정적이게 남들과 소통하는 기독교 신자라고 하신다. 주로 암호화폐 글을 포스팅하시는 분이시다. >__그림보러 갈때 기웃__ (@lanaboe) 이분 연필하나로도 표현 가능하시다. 뭐든 생동감 있게 연필로도 그려버리신다. 개인적으로 그림 구경가는 분이다. 가끔 아트 블로그 외에 숨쉬는 글도 올라오는데 재밌게 읽어 볼만하다. >__일상을 보러 기웃__ (@xinnong) 일상글이 자주 올라온다. 이분은 글을 잘쓰시고 퀄리티가 높은분이다. 포스팅에서 가끔 깨달음을 얻을때도 있다. 이분의 글을 읽고 생각하면 각성할때도 있어서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 >__글쓰면 무조건 기웃__ (@jungs) and (@tumble) 이 두 아이디는 정스님이 운영하는 아이디이다. 긴 말이 필요한 것 같지 않은 분이다. 뉴비를 지원하고 스팀잇의 개발을 꾸준히 하는 분이시다. 최근에 소통하고 여러가지 자주 찾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넣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사과의 말씀 드리고 내용은 삭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글을 쓸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저만의 글을 한가지 생객해둔게 있네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열심히 포스팅하며 기다려야 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며 친하게 지내면 이보다 더한 재미가 있을까요? 수익도 중요하시겠지만 소통을 통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글도 찾아보는 것이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