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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감독의 영화 괴물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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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족이고 평범한 가정입니다.
처음 시작은 바로 폐수죠..
이거에 오염되어 비정상적인 괴물이 탄생한걸로 시작합니다.
외국영화중에 이런 류의 영화가 좀 있지요..
하여간 그것이 평범한 가족중 한명을 잡아갑니다.
바로 괴물이죠.
안강에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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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가족들이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라고 할수 있습니다.
괴물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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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개개인의 상황과 벌어진 괴물로 인한 상황이 바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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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도 당시에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죠..
한강에 괴물이 나오자 한강을 폐쇄 하고,
잡혀간 아이에게서 전화가 오면서 아이가 살아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믿어주지 않고..
결국 탈출하여 하수구를 뒤지며 아이를 찾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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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괴물을 죽이지요..

단순히 무난하게 즐기면서 본 영화네요..
다른 의미있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차분이 다른것도 생각할수 있지만,.. 
이번에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아서 .....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1255?language=ko-KR
Critic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