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

View this thread on: d.buzz | hive.blog | peakd.com | ecency.com
·@kwak·
0.000 HBD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
<center>https://i.hizliresim.com/8dM4jd.png</center>

동전주가 알짜가 될 수 있다.

--------------------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자신에게 매기는
값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남들의 평가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가치는 무한하므로 자신의 숭고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연마해야 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기르면 자신의 가치를 더 분명히 알게 됩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매력적입니다.
자신감은 일종의 ‘흡인력’입니다.
자신감을 끌어내는 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 없다고 여겼던 일을 큰 용기를 갖고 해보는 것입니다.

탄줘잉 지금/김명은 옮김

------------------------------------------------------------------

나 자신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호기심많은 제자가 스승에게 제 인생의 가치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스승은 답하지 않고 돌 한개를 내밀었습니다.
이걸 가서 시장에서 흥정해보아라..“대신 절대 팔지는 말아라..“
제자는 돌을 가지고 시장에 가서 돌을 팔았더니 
한사람이 두냥에 팔겠다고 제안하였습니다.

제자는 스승에게 다가가 쓸모없는 돌이 두냥에 팔수 있었다고 기뻐서 이야기를 하니
스승은 “귀금속시장에 가서 흥정해 보거라”라고 하셨고..이번에도 “절대 팔지는 말아라..“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다음날 제자는 귀금속시장에 돌을 가지고 가서 흥정을 하니
어떤 사람이 돌 값으로 쉰량을 제시했고, 
두 번째 사람은 2백량을 제시해, 경쟁을 통해 1만 냥을 주겠다는 사람까지 나타났습니다.

제자는 기뻐하며 스승에게 믿기지 않는 이 일을 모두 말했더니,
이번에도 스승님은 
“최고급 보석상에 가서 값을 매겨 보거라. 이번에도 절대 팔아서는 아니 된라”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음날 제가는 보석상에 돌을 가지고 가서 흥정을 하니
보석상은 돌을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3만 냥에 사겠다고 그 자리에서 제시하였고,
5만냥까지 제시하였지만 제자는 역시 팔지 않았습니다.

제자는 스승님에게 “이 돌의 가치가 2냥에서 5만냥까지 올랐습니다.“ 말씀을 드리니 
스승님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이제 내가 그 일을 시킨 이유를 알겠느냐?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생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여하튼, 오늘의 주제와 다르지만.... 
최근 암호화폐시장에 그 가치가 적었던 동전주들(필자개인기준임)

https://i.hizliresim.com/BLmqD9.jpg


예)트론, 텐트, 스톰, 메디, 시아코인등

얼마전까지 5원미만인 코인들이였습니다.
 
지금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100원대(KRW) 이상의 가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때, 5원미만인 코인들에 관심을 두었다면 지금쯤 수입이 상당히 좋았을텐데~~~! ^^

이렇게 필자는 평소 적은 금액의 코인들은(동전주) 무시했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치가 될 만한 동전코인들을 찾아보면...
향후, 5만냥이상의 가치로 평가 받게 될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싶시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