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우리 마눌림이 기다리던 토토가~

H.O.T를 기다리며 치킨을 이번주도 지켰네요~~

한번씩 정말 바싹한 아니 딱딱한 치킨이 땡기지요 입에서 피가 줄줄

나올정도로 딱딱함을 자랑하는 기복없이 튀겨내는 치킨집이 있지요~

양반후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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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넉넉한 양념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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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치킨집에서 나오는 양배추는 항상 셀프로 준비해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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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 무까지 이제 완벽 준비가 되었죠....왜냐면

아이 둘다 재웠으니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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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쏘맥은 사랑입니다~  아그들 재우고 먹는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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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날개~~~~~자유롭게 날수있도로~~~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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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한 껍질 한입~~~

하이라이트입니다~ 배도 부르고 진정한 안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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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플라스틱 수준입니다~최고죠^^

다들 치킨은 사랑이며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