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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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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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새해 첫날 주식 시장 개장이 10시 인 것을 깜빡 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잠시 담배 한대..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뒤통수가 따갑다.
혹시 내 담배 연기가 실내로 들어가는 것인가 
두리번대도 아무도 없다.
그러다 위를 쳐다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날 옅보고 있었다.
안녕 야옹아!!
![KakaoTalk_20180102_085940323.jpg](https://steemitimages.com/DQmcQ4aMXfpcMDgRPCYH5q1etBe2B57RLUp2dw4bgY5PJzm/KakaoTalk_20180102_08594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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