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한마디로 개쩌는 나라였다. 짐은 관대하다 라는 영화 300의 크세르크세스의 명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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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이란은 한마디로 개쩌는 나라였다. 짐은 관대하다 라는 영화 300의 크세르크세스의 명언처럼.
Shiraz, Iran (03. jan. 2017 ~ 05. jan. 2017) 이란 쉬라즈 ( 2017년 1월 3일 ~ 2017년 1월 5일) 이란은 한마디로 개쩌는 나라였다. 짐은 관대하다 라는 영화 300의 크세르크세스의 명언처럼. 관대함이 철철 넘치는 나라 다웠다. 게다가 아랍과는 다른 페르시아 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은 봐도 봐도 감탄만 일으킬 뿐... •페르시안 스타일의 모스크  •환상적인 내부  •9살떄 했던 페르시안의 왕자 라는 게임이 생각 나는 건 ..  •축복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세계를 주름잡던 페르시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의 흔적.    •프랑스 친구들..  •무하마드..        •야동 보여주던 친구..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                 THANK YOU FOR FOLLOWING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