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ectify [부제:쫓기는 삶이 싫을때 머물다갈 간이역]
kr·@neojew·
0.000 HBD드라마: Rectify [부제:쫓기는 삶이 싫을때 머물다갈 간이역]
 16세 여자친구를 강간후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사형을 언도 받은 대니얼 홀든.  오빠를 살리기위해 19년을 보내는 여동생, DNA감식결과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된 정액에서 대니얼의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19년 만에 석방된다. 가족은 얼마나 기뻐하게 될까? 과연 그럴까? 기쁨만 있게 될까? 주위의 사람들은 어떤 심정일까?  냉혹한 살인마. 마을사람 모두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기정사실화한 19년후에 살인범이 아니라고 밝혀진 사람이 주위에 돌아왔을때 우리의 이성은 뭐라고 말할까? 주인공 대니얼은 해답을 주지 않는 사람이다. 끝이없는 존재론적 회의에 빠져서 허덕이면서 확실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하는 사람이다. 상처에 접근하지 못하는 영혼 그의 모습은 과거에 갇힌 사람이다. > "구해줄수는 없지만"  실존을 추구할수록 끝없이 멀어지는 현실 당연한 결론이지만 그에게 확실한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확실하다고 생각할 뿐이라고 계속 중얼거린다. 사형까지 언도 받았던 범죄자가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에게 끈임없이 질문을 던지곤 뒤로 물러선다. 버팀목이 없이 행해지는 질문 그 질문을 받은 사람도 어느새 늪으로 한걸음씩 빠져든다. 마치 약을 먹은 사람들처럼 사람들은 확실한것을 원하지만 사실 확실한것을 추구하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뭔가 구린 구석을 갖고 있거나 흔들리고 싶지 않은 불안정속에 있을때 확실할것을 계속 강요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소크라테스는 그렇게 죽은 것이다. 누군가에게 물어보라. 아니 그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라. 자기가 확신하고 있는것이 과연 그런 것인지.. 이런저런 변수들을 판단의 곁에 두고 그것들 중 어떤것을 선택할때마다 달라질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라.  불확실한 사형집행을 기다리며 독방에서 19년을 보낸다는 것 상상해본적 없는 삶의 형태로부터 던져진 인간의 자아에 대한 질문 그것은 뜻밖에도 처절한 것이아니라 가시를 덮고있는 지루함이다.  이 드라마는 너무 느리게 느껴질 수 있고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시청자의 일상이 행복하다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대화들 뭔가 고민을 하고 있는 시청자라고 해도 쉽게 공감하며 받아들이기엔 불편한 그런 내용들. 미성년자 관람불가는 전혀 아니지만, 미성년의 의식으로는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 대화들.. 드라마를 소개하는 글도 지루할 뿐이다. 1화를 천천히 보면서 판단할 수 있겠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지루함이 더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시청은 이곳에서 http://www.pandora.tv/view/asd8888/48521709/#36501849_new 이곳저곳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시즌4로 완결되었는데 해당 사이트에 완결회(8회)가 없네요. 자막도 당연히 없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영어자막은 있더군요. 요령껏 구해서 보시길 빕니다.
👍 neojew, sfturzo, rizqa, cheongpyeongyull, shintamonica, shiho, soyo, jsj1215, skt1, vuddks, wisdomandjustice, ai1love, beoped, oldstone, kindbreeze, leemikyung, kmlee, lesto, corn113, sampling, dodoim, smigol, oreol, bekbolat, iramirckina, regit2, ivan-vladimirov, hooo, zzings, cjsd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