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나무-아무입니다.
introducemyself·@ohnamu·
0.000 HBD[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나무-아무입니다.
<html> <p> 안녕하세요. 신세계 스티밋에 입성한 @ohnamu, [나무-아무]입니다. </p> <p><br>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첫인사는 참 쑥스럽네요.</p> <p><br> 전 IT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언뜻보면 대략 멀쩡한 회사원입니다 (헤헤^^). </p> <p>일한지 제법 되었는데도 여전히 일하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p> <p>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 힘들어하면서도 이 맛에 회사다니지 하는 변덕쟁이입니다.</p> <p>참고로, 제 주변 절친들은 알면 알수록 엉뚱하다고 말하지만</p> <p>좀 친해지고 알기 전까지는 아주 멀쩡한 모습으로 쉴드 칩니다. </p> <p><br></p> <p> "어릴적 난 OOO가 되고 싶어"라는 희망이 이젠 사그라들때도 되었는데,,,</p> <p>여전히 난 뭔가가 또 될 것 같고 또 맘만 먹으면 다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p> <p>늘 뭔가 재미난 일이 없나하고 어슬렁대는 탓에 살펴보다 스티밋이라는 신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네요.</p> <p><br></p> <p>처음 가입할때는 내 일상에 감사하며 거울보고 말하는 것처럼 혼자 글을 써야겠다 했는데,,</p> <p>막상 와서 보니 모르는 분들이 응원도 해주고 보팅도 해주고 하니..</p> <p>은근 숫자에 눈이 멀어지 지금 심장이 막 떨리고 그러네요. </p> <p><br></p> <p>앞으로, 일상과 작품 그리고 가치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p> <blockquote>1. 일상과 소통<br> 2. 작품 소개 (그림, 책) <br> 3. 화페/돈/가치에 대한 생각<br> </blockquote> <p><br></p> <p>새로운 공간, 새로운 인연 모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꾸벅~</p>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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