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의 고성장과 Global 판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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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머지않아 명목상의 GDP기준 경제규모에서 미국을 추월한다는 얘기는 이제 새삼스럽지 않다. 요즘 미국은 중국이 무슨 개도국이냐면서 WTO(세계무역기구)에 재검토할 것을 주문한다. 한편 인구배당 효과의 아시아권 신흥국은 2020년대엔 7%대 고성장이 예상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2030년 명목GDP기준 Global Top Ten을 나타낸다. 미국은 3위, 일본과 독일은 각각 9위와 10위로 전망되어 지금보다 뒤쳐진다. - ## 신흥국의 고성장 스탠다드 챠터드(Standard Chartered)는 2020년대 국내총생산(GDP)기준 7% 대 경제성장률에 속하는 그룹에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5개국이 포함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특히 베트남의 1인당 GDP는 2018년 2,500$에서 2030년 10,400 달러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남아시아 국가는 2030년 全세계인구의 1/5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하며 생산인구의 증가로 경제성장이 촉진되는 인구배당(Demographic Dividend)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한다. ### 고성장의 효과 고성장의 지속은 빈부의 격차 등 소득불평등 심화,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지만 흔히 의식주 등 인간의 기본욕구가 未해결되어 경제적인 필수품이 부족한 절대적 빈곤에서 국민을 벗어나게 하며 사회불안을 감소시킨다. 아울러 문제가 존재하는 부문의 구조개혁을 유발(誘發)하여 국가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의 고성장은 투자와 생산성을 제고(提高)시키며 국민의 보건과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한다. - ## 세계의 판도변화 현재 미국은 경제적 패권국 지위를 상실한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해 국방수권법에 근거한 국가안보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주로 중국, 유럽, 일본 등과무역관련 전쟁이 한창이다. 이는 특히 골치거리인 중국 등의 추격을 강력히 견 제함에 목적이 존재한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2030년 명목상의 GDP전망을 보면 중국이 미국의 2배 수준을 넘는다. 미국은 인도에도 뒤쳐져 3위로 밀린다. 결국 중국과 인도로부터 협공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부연(敷衍)하면 스탠다드 챠터드는 중국이 내년(2020년) 미국을 추월하고 인도는 경제개혁 지속으 로 2020년대 7%대 수준의 고속성장을 전망한다. 그리고 1인당 GDP가 국가별로 비슷한 수준에 수렴(收斂)함에 따라 결국 세계 GDP대비 각국 GDP비율은 세계인구 대비 각국 인구비율에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측한다. ### 리더십의 한계 아시아 신흥국에서 특히 눈에 띠는 인도의 강점은 세계 각국이 고령화문제로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는 반면 인구의 절반이 25세 이하 젊은이로 구성되어 세계최대의 「젊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라는 점이다. 한편 기축(基軸)통화가 지금처럼 달러로 유지되고 중국과 인도가 민주주의, 인권, 자유, 개방성, 투명성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는 리더십을 보이지 않는 限 위 그림에서 보듯이 명목상의 경제규모만으로는 실질적인 한계가 존재한다고 평가한다. 이는 중국이 G1, 인도가 G2로 리더십이 발휘되는 국가가 아직은 아니라는 의미일 것이다. 부연(敷衍)하면 Global Leader가 부재한 G Zero시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여기저기에서 분쟁도 예전보다 많아지고 강대국 사이에서도 갈등이 빈번(頻煩)하게 일어나는 혼란스런 시대의 전개가 예측된다. - - -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