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작가 보상과 명성도의 상관관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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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통계] 작가 보상과 명성도의 상관관계 (2)
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며칠 전, 다음과 같은 통계를 올렸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분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먼저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 [[통계] 작가 보상과 스팀 파워의 상관관계 (1)](https://steemit.com/kr-stats/@segyepark/2nmzsv) 이번에는 '**작가 보상과 명성도의 상관관계**' 통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래프가 아주 이쁘다**는 것입니다. 즉, 스팀파워보다 더 정비례 하여 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스팀파워와 다르게 시간+노력의 조합 없이는 절대 단기간에 올릴수가 없는 명성도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의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 데이터 기준 > * 보상이 완료된 KR내 최근 2주 게시글 (2017-08-11 ~ 24) > * 명성도 기준은 2017-09-01 > * 데이터는 @arcange 님의 [SteemSQL](https://steemit.com/steemit/@arcange/steemsql-com-a-public-sql-server-database-with-all-steemit-blockchain-data)을 참조했는데 보상액이 원본 블록체인과 완벽하게 맞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치하는 경우가 많고 크게 다르지 않아 추이를 보기에는 문제가 없을걸로 판단합니다. >* 보상은 작가 보상이 아닌 게시글 보상(작가+큐레이터 보상)을 뜻합니다. 하지만 게시글 당 작가 보상의 비율이 75%로 일정한 관계로 추이를 보기에는 이 역시 문제가 없을걸로 생각합니다. # 목차 1. 게시글 수 & 유니크 작가 수 2. 게시글 평균 글자 수 3. 작가 별 평균 게시글 수 & 게시글 별 평균 보상($) 4. 게시글 총 보상($) 5. 게시글 최소 보상($) 6. 게시글 최대 보상($) --- # 1. 게시글 수 & 유니크 작가 수  * 명성도 위로 올라가기가 점점 힘든만큼 유니크 작가 수는 당연히 점점 줄어드는데 반해 60 이전까지 포스팅 수 는 오히려 점점 많아지는게 흥미롭습니다. 60이 되기 전까지는 글을 더더 미친듯이 써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저처럼요. * 이후의 '작가 별 평균 게시글 수'에서 다시 보겠지만 그렇다고 60 이후부터 글쓰기가 확 준것도 전혀 아닙니다. 유니크 작가 수가 60 부터 급격히 주는걸 보면 해당 명성도까지 버티기가 그만큼 힘들고, 그러기에 60 이후로 작가수가 아주 적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 65 이상이 진짜진짜 힘들고 60까지는 통상 3-6개월 정도 열심히 하면 도달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활동 작가가 적기에 60 이후만 해도 부각되기 훨씬 쉬워집니다. 홧팅입니다. # 2. 게시글 평균 글자 수  * 스팀파워 통계와 동일하게 명성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즉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무성의한 글이 아닌 정반대로 점점 긴 정성글을 쓰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도 운동과 같아서 경험치를 쌓으면 쌓을수록 더 좋은 글을 더 빨리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더 큰보상을 자연스럽게 받게됩니다. 현재의 보상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쓰는건 진리임을 확신합니다.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가 많아서 통계 데이터임에도 사견을 포함했습니다.) * 55-59 구간에서 평균 글자 수가 '살짝' 줄어드는건 열심히 달려온 후 살짝 숨고르기를 하는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후상향 그래프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해당 구간 정중앙인 57이라서 변명좀 해봤습니다 ㅜㅜ) * '글자수=정성'은 절대적 공식으로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 3. 작가 별 평균 게시글 수 & 게시글 별 평균 보상($)  * 작가 별 평균 게시글 수가 '2. 게시글 평균 글자 수'와 매우 유사하게 점점 상승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글쓰기가 쉽지 않은걸 추측 할 수 있습니다. * '게시글 별 평균 보상($)' 결과는 더 놀랍습니다. 스팀파워와의 상관관계 통계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이렇게 정비례로 상승하지 않았는데, 명성도가 올라갈 수록 이쁜 곡선을 그리며 평균 보상이 올라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음을 가장 명확히 볼 수 있는 결과 입니다. # 4. 게시글 총 보상($)  * '1. 게시글 수 & 유니크작가 수'와 비교를 하며 봐야 합니다. 게시글 수와 어느정도 비례하여 총 보상이 분포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 기준 통계보다 더 비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명성이 오를 수록 마냥 보상이 많이 쏠리지 않고 나름 공평하게 보상 분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3. 게시글 별 평균 보상($)'과도 같이 봐야 합니다. 어느정도 공평하게 보상 분배가 이뤄진다고는 해도, 명성이 오름에 따라 평균 보상도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즉, 명성이 올라갈수록 총 보상이 완전 정비례가 아니라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명성에 비례하여' 공평하게 상승합니다. # 5. 게시글 최소 보상($)  * 70 명성 이전까지는 여전히 $0.0X 보상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 70 명성 스팀파워 이상이 되어야만 절대적 최소보상이 보장됩니다. 즉, KR내에서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사용자는 현재 @sochul 님, @leesunmoo 님, @clayop 님 단 세분밖에 계시질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데도 매번 어느 정도의 최소 보상을 확보하시는 분들은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 6. 게시글 최대 보상($)  * 명성도 50 이후로 $100 이상의 최대 보상이 보장됨을 볼 수 있습니다. 명성 50까지는 도저히 불가능 할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 홧팅입니다. --- 스팀파워보다 더 직접적으로 보상에 연관되는게 명성도인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명성도는 노력만이 올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스팀잇 활동을 하는 이유가 현재의 글보상 가치가 아닌 미래의 계정가치 입니다. 자본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는 스팀잇 같이 보이지만, 정 반대로 노력이 온전히 보상받는 구조인 이곳에서 저는 더 열심히 생활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보상과 상관관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통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clayop 님의 대규모 스팀파워 임대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로 해서 보상의 변화를 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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