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공부, 마음공부] 감각의 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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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감각이 말끔해집니다. 보이차를 먹으면 감각이 예민해집니다. 또한 여러 음식으로부터 오는 충돌들이 중화됩니다. 피가 맑아져 복원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감각의 예민성은 뮈욤의 균형적 탄력성과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이차를 마시니 감각이 예민해져서 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음식은 피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거부 반응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이는 힘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하겠지만, 그 센서티브함도 넘어서야한다고 닿았습니다. 쇄골. 쇄골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양팔을 좌우로 펼칠 수 있습니다. 쇄골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동물 중에서도 말이나 사슴은 쇄골이 없습니다. 좌우로 발을 펼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인간과 같은 호미드나 곰, 그리고 새는 쇄골이 있습니다. 특히 새는 쇄골때문에 날 수 있다고 해요. 우리 팔은 어깨가 드는 것 같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쇄골인지도 모릅니다. 피겨스케이트 등 잘하는 운동 선수를 보면 쇄골의 움직임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뮈욤의 균형과 탄력이 없는 감각의 예민함. 그 예민함의 쇄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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