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아침부터 무슨 이야기냐 하실텐데요. 사실 야근을 하다가 거의 밤을 새웠네요.

그러다가 안좋은 소식도 보고 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아래의 보도입니다. 

https://youtu.be/w7fX27XOZ1s

해당 보도에서 저는 보실만한 장면으로 1분 50초 경에 있는 문희상 의장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다가 경청에 대해서도 이야길 하시네요.

"그러나 들어야 한다.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 이야기도 들어야 한다."

그렇습니다. 보통 보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만의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이기주의가 증가하여 이러한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

대화라는 단어 자체가 이야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상대방이 있어야 성립이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러한 말씀을 보고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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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서로 경청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 삼권중 한 곳인 국회입니다. 

아마도 지금 법안이 산적해있어서 더이상 일을 안하면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몇번 말씀드렸듯이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문의장께서 본인의 발언 중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국민이 다보고 계신다. 판단은 국민이 한다"

이 말의 중요성에 대해 여의도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아실까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자격으로 있는데, 그 일을 열심히 안하시면 어떻게되는지 내년에 좀 알려드려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