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은 말그대로 스팀잇에서 제가 만 1년을 지낸 날인데요.

![IMG_20180622_071645941.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WfvuQ5TP2QwKNaPm1iKjeHp46GhP9VHs4afLsYDgumDy/IMG_20180622_071645941.jpg)

작년 6월에 스팀잇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기에, 조금은 식상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의미가 큰 날이이게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처음 $0.1달러가 찍히고 페이아웃이 된 것을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요.

그때부터 하루에 4~6개씩 써왔으니, 저도 참 진상인거 같습니다. 

이후 여차저차 기회를 보고 스팀도 샀다 팔았다 해서 지금 정도까지 온 것 같은데요.

스팀잇은 저에게 금전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취미까지 제공해준 친구인거 같습니다. ^^

앞으로도 하루에 글을 많이 쓴다고 흉보시지 말구요. 

미흡한 글이지만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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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변에 비슷한 분을 찾아보니 @rosaria님이 저랑 몇시간 앞서서 가입하신 것 같은데요.

@rosaria님도 만 1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분이 만 1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