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맞이하는 빙하기는 두배로 사람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네요

일단 신규유입과 엄청난 호재(악재해결)이 없다면 이런상태를 유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작년 추석때 비트가격이 왔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작년 이시기 즈음에 비트가 500만원이라고 말했을때 지인들은 깜짝 놀랬었죠...

이때는 비싸서

지금은 너무 내려서 놀라기는 하지만..

작년 비트 500도 고점이라 생각할때였던거 같습니다...

이더는 훨씬 아래인거 같네요.

열심히 버티던 이더가 무너질때는 

역시 비트가 쵝오다 했는데..

비트까지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그땐 바닥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럼 이젠 바닥까지 왔다 올라가길 기다리는수 밖에없네요..

생각보단 빠르게 반등은 올듯합니다.(빠르면 지금이라도 올수 있는데..  그건 힘들듯 하고..12월중이나 1월 벡트전에

는 오지 않을까요?)

올 한해는 기다리다가 다 보내는듯..^^

내년 따뜻한 봄에는 시장도 따뜻해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