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불장에 단톡에서 단타의 신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매일매일 수익실현을 하고..

장투는 하지 않더라고요..ㅋ

누구나 단타로 수익을 낼수있었던 당시에

장투만 하는 저로서는 단타에 호기심이 생겨 3번정도 공개 교육을 해주는 곳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몇번정도 단타를 해봤지만.. 저랑은 맞지 않더라고요..ㅋ

가슴이 콩알만해지는걸 느꼈습니다.. ㅋㅋ 잠도 잘 못자고 ㅋㅋ

전 그냥 장투가 맞더라고요..ㅋ

몇번 만난후.. 그분에게 ㅋ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수익을 낼수있냐고 물으니..

본인은 차트로만 투자하기에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만..

이런 하락장은 처음이었는지..

일반 장투자와 같이 그냥 힘들어 하시더군요....

잘은 모르지만..상식밖의 이바닥에서 상식적으로 대응을 했는듯...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작년에는 물릴래야 물릴수가 없었던 그런 한해였던거 같아요..

물려도 2~3주만 있으면 다 회복되었으니 ㅋ

그런날이 내년에 곧 오겠죠...

뉴스를 잠시 인용해볼게요..
 CCN은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중순 최고치인 19,500달러에서 현재 82% 가량 하락했으며, 역사적인 평균 하락치가 85%라는 점을 감안할 때 2,9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면서 "평균적으로 비트코인이 지난 5번의 주요 하락에서 회복되어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하는 데 67주가 걸렸다"고 지적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도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일 후면 비트코인이 19,000 달러 최고점(ATH, All-Time High)을 기록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비트코인이 베어마켓에 들어간 지 1년이 됐다. 통계적으로 비트코인은 평균 67주마다 새로운 ATH를 기록했는데, 이번 67주가 끝나는 시간은 2019년 2분기"라고 분석했다. 




출처 : http://coinreaders.com/3058
 
뉴스의 일부만 퍼온건데... 평균하락장 67주... 

내년2분기면.. 내년 여름부터 함께 다시 뜨거워 져 볼까요 ㅋㅋ

그땐 저도 소액으로 차트위에서 놀아보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