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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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이글을 쓰는 시각은 10월31일(화)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https://sharehows.com/wp-content/uploads/2016/07/cover.jpg 나는 체중 조절을 위해서 가능하면 저녁을 줄이고 있다. 아니 저녁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회식등 약속을 핑게로 먹는 경우도 종종있다. 어느시기 부터인가 밀가루 음식소화가 불편하고 저녁에 식사를 하고 자면 몸이 무거워지고 피곤해지는 것이 느껴지는 시기부터 음식양을 조절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편이다. 어제 저녁도 역시 우유한잔에 빵을 간단히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더니 지금 이시간에 아주 가벼운 몸으로 눈이떠져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어쩌면 이게 나이 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대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잠시 후 5시에 EBS 영어회화를 시청하고 씻고 회사로 운동을 하러 갈 생각이다. 나름 대로 보면 괜찮은 생활같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사실 건강을 위해서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하는일이 고정된 공무원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어지간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아니다. 회사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려고 하지만 일 자체가 쉽지않은 일이다 보니 나름대로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일찍 일어나고 아침에 1시간이상을 운동하고 나면 몸이 지쳐 힘들 것 같지만 전혀 그반대의 컨디션이 찾아 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나는 최상의 컨디션을 찾게 되고 가벼운 몸을 느끼게 된다. http://octaminox.com/wp/wp-content/uploads/2014/06/022.jpg 그래서 이런 생활을 반복하려는 욕심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잠을 자다가 보면 어느순간 부터 내가 천정만 보고 잔다는 것을 알게된다. 아니 옆으로 누워서 자기가 힘들어진다. 옆으로 누워 자면 팔이 눌려 팔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내가 몸이 불어서 팔눌림이 심해서 그런가 생각해 봤지만 사실 나의 몸은 옆으로 누워자기 쉬운 나이때 보다 가볍다. 이건 분명히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으로 나이로 인한 몸의 변화나 심리의 변화를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뚜렸한 방법을 찾을 수 없어 그냥 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것 같다. 관리라는 것은 그냥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다. 오늘도 잘 될지 모르지만 나름의 관리 방법으로 가벼운 몸을 만들고 유지해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skt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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