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EOS는 저 평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가?? / 기대되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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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EOS는 저 평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가?? / 기대되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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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언론보도와, 많은 전문기관의 매체, 그리고 사설과 함께 다양한 분석자료 들이 하루에도 수백에서 수천가지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관심있거나, 애정(?), 애착(?)이 있는 특정 가상화폐라면, 그 가상화폐(코인이든, 아직은 발행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토큰이든 말이죠..)에 대해서 깊이 있든, 혹은 기술적인 내용을 배제한 시장의 흐름, 사회의 이야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할 것없이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한 시점인 지금..

특히나, 관련한 가상화폐를 단 1개든, 혹은 단 1만원이든 손에 쥐고 있다면, 그 관심은 보유(매수)하고 있는 그 수량을 떠나, 조금이라도 높아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심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특정 무언가를 구매 하려 합니다. 그 것이 주거공간이 되고, 삶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살아가는 그런 곳,, 바로 **"집"** 이라고 한다면 월세 형태의 집이든, 신도시의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 이든, 도심과 가까운 근교이든, 아니면 공기는 조금 덜 좋지만 생활 환경이 참 편리 할 수 있는 역세권이나 도로망이 좋은 그런 곳에 위치한 곳 이라는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조금 더, 공감을 위해 현시대에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생각해 볼까요?? 애플의 아이폰? 최신 출시한 아이폰X? 아니면 삼성의 갤럭시 S8?,,, 자동차는 어떨까요?? 당장 구매 할 수 있는 금전적 재화(법정화폐이든, 대출이든, 혹은 최근 출시한 가상화폐로 직접 구매가능한 카드를 이용하든..말이죠..)를 지불하고 해당 제품의 구매 할 수 있다 하더라고, **"고민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요목 조목 따져 보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같은 선상(성능이나, 스펙..등)에 있는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심하다?? 실제는 그렇지 않지만 하나의 스마트폰은 100만원인데. 또 다른 하나는 120만원,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1,000만원이라고 가정해 보면, 그 동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까의 과정, 그리고 제조원가, 그리고 홍보, 조금더 더해서 실제 소비자가 생각하기는 가치 등을 고려 하여 시장가를 형성하고 가격을 정하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에 있는 소비자 가치라는 부분은 이미 많이 들어 보셨을 법한 UI/UX 라고 하는 사용자의 경험으로 부터 반영되는 모든 것을 내포 하기도 합니다. 

*(보충을 해보면, 스마트폰을 원해서 구매 하였지만, 무언가의 찜찜함이 남아 있을 때, 주변에서 좋다고 익히 들어서 혹은 이전 모델을 사용해서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이러한 심리까지도 고려를 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 어째든, 그런 마음에 구매를 하고 개통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상자를 열고, 그 속에서 나타나느 제품을 손에 쥐고, 제품을 켜고, 제품을 쥐고 있는,, 그리고 화면, 디자인을 보는 느낌, 사용만족도, 화면의 편리성,, 바로 이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 UI/UX라는 이름이도 제조사/공급사가 고려하여 만들게 되며, 이런 효과가
 결과적으로는 생각 한 것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아도 소비자는 그 이상의 가치를 만족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게 됩니다. )*

* EOS의 저평가를 말하고자 하면서 소비자 가치는 왜??

많은 전문가 들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몇 가지 주요 이유들을 생각해 보면, 바로 그 것 들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위에서 예로든 스마트 폰과 같이 아직은 판매개시가 되지는 않은 그런 상품과 비교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 출시를 임박한 그런 상품처럼, 충분한 테스트와 각 가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고, 그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계획에 따라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코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실체가 있고, 이미 실사용에 대한 레퍼런스가 있는 대표적인 코인들은 막상 **"우리가 참 잘났어요"** 라고 그렇게 대대적인 광고나 홍보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용을 하기도 하고, 실제 사용을 하는 그런 의미는 아닐지언정 그 가치에 대한 매수라는 행동으로 표현을 하여 가격을 상승하게 만들게 됩니다. 


* 그럼 EOS는 왜??

잘 알고 계시는 것과 EOS는 기술적 완성도나, 실제 해당 코인이 작동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 등은 이미 완성이 되었다? 아직테스트 중이다? 이미 시험을 맞췄다??? 모두 맞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모든 가상화폐가 같지는 않지만, EOS는 대부분과 같이 진행되고 있는 소스 등을 모두 공개 하고 있으며, Dawn 이라는 네이밍을 통한 실제 성공적인 테스트 사례와 동작의 안정성을 제시 하였기도 합니다. 곧 예정된 3.0에서도 말이죠..

![](https://steemitimages.com/DQmcPwKA72oyKwc9K1WZkMk8tsjhdm1M4RV4bgfoy46LFGc/image.png)

하지만, 그 첫번이 이유로 말씀 드릴 부분이 바로, 

* 아직 Token sale 일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ICO(초기 투자금을 모으기 위한 펀딩 등)은 개별판매, 불특정 다수에판매 등의 방식을 통해 다른 가상화폐 (대표적인 것이 이더리움의 ERC-20)를 통해 하루 혹은 수일정도의 기간을 통해 진행이 됩니다. 그렇게 모금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실제 토근이나 발행한 가상화폐를 나눠주게 됩니다. 이런 과정의 EOS는 아직 **"진행중"** 이라는 점 입니다. 0차의 2억개, 1~350차 각 1백만개, 그리고 재단의 1억개, 총 10억개의 발행과정에 현재 약 2/3 정도가 되었으며, 독특한 사실하나는 기 발행된 토큰을 이미 다양한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바이넨스 등)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매 23시간 마다 토큰 세일도 진행도고 있다는 점이죠.  게다가 토큰세일은 매 차수 100만개를 1000ETH가 펀딩될 때와 10000개가 펀딩될때는 1/10의 차이로 같은 토큰임에도 받게 되는 EOS 토큰의 수에는 1/10차이를 두는.. ^^;

혹시 눈치 채셨나요?? ^^; 23시간마다 진행되는 토큰 세일을 통해 그 시점에 거래소의 매도 물량으로 나오는 정확한 수량을 확인은 어렵지만, 희한하게도 매 차수가 종료되는 시점에 (특히 시장가 보다 저렴하게 세일을 마감한 차수)서 약 1시간 내외에는 매도 물량이 순간적으로 매수 물량에 수배가 늘어난다는 점.., 바로 이러한 눈치게임 + 매도물량이, EOS의 급격한 가치 상승에 적당하고 적절한 조정을 가하고 있기도 하다는 점 입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THVyCCHsb5XTfw4F7192z7maS4MHCUKhgazoznRSye3Y/image.png)


* 두번째, 서두에서 언급한 스마트폰의 제조사라고 표현한 부분과 비유해 보면, 

탄탄한 기술력, 개발진, 그리고 처음 제시한 로드맵보다도 앞서서 달성하는 task 들은 토큰 보유자들의 신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펌핑/덤핑(큰 규모의 자본을 통한 흔듬..)이 있고, 각 종 커뮤니티에 배포되고 있는 찌라시와 근거없는 소문들.. (고의인지 아닌지 는 알수는 없지만, 혹은 EOS를 시기 하는 그런 분들??로 부터?? ^^;) 난무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https://steemitimages.com/DQmZgujqw7h3Qk3cg4jiPkPBMX6bA2Mm1tDSx3uenhbXTZN/image.png)


* 세번째는, 조금 기술적이야기이나, 꼭 한번쯤 생각해 볼 내용입니다. 

가상화폐의 구조를 조금 들여다 보면, 어떻게 발행되고, 얼마나 발행되고, 어떤 형태고 그 거래들이 기록되고 블록화 되고 하는 지를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PoW(작업증명), PoS(지분증명), 스팀과 같은 Dpos 등으로 분류 됩니다. EOS의 경우 스팀과 같인 Dpos이며, 아직 토큰 세일 중이기에 EOS토큰을 별도의 거래소에 전송하지 않았다면 그 각각 펀딩한 지갑속에 있는 수량을 확인 가능합니다. Dpos라는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특정 노드(사람)를 선정하여 최적화된 블록을 생성/생산 하는 방법으로 PoW나 PoS의 많은 단점을 커버 하게 됩니다. 막연하게 Dpos가 좋다 라고 하기 보다는 특수한 장점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시장의 우위에 선점하고 있는 유명한 코인들이 좋다 나쁘다라기 보다는 비교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엔터프라이즈 급, 혹은 자금력 및 확정성을 고려한 규모 대기업이나 기관들이 실제 사용 할수 있고, 그로 인해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시스템이나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가 된다면???

게임 끝?? ^^; 이미 스팀잇에는 스팀잇회사의 방향성과 맞지 않아서 기업대상의 유치나 홍보 혹은 활용이 더딘지는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EOS는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하는 확장코자 하는 로드맵을 백서의 한 부분을 통해서라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없는 구조, 그리고 빠른처리, 검증된 기술 등...

https://www.youtube.com/watch?v=FEl0-zpXVyw&list=PLms6VPyMSYTyTa5AaQRwTcA8t8Qt_tk7Q&index=6

다음 주 토요일(돌아오는 토요일)에 예정되어있는 한국 EOS 세미나는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홍보에 대한 부분, 그리고 백서에 표시 되어 있는 가치실현에 대한 부분을 강조 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홍보에 대한 부분이 특히 기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https://github.com/EOSIO/Documentation/blob/master/TechnicalWhitePaper.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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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의 수준의 시장에서의 평가 되는 EOS가 결코 낮다 높다의 의미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구매는 했는데, 언박싱을 하며, 하나하나 마음에 들어가며, 전원을 키는 그런 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점이 다음주가 기대 되는 바로  이유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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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투자나 트레이딩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역시 전문적으로 예측을 하거나 시장을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투자는 항상 자신의 결정과 판단에 의해서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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