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교도 여러분!"
kr·@sochul·
0.000 HBD"스팀교도 여러분!"
<center>"스팀교도 여러분!"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현실속 월요일은 우리를 직장이라는 현실의 틀에 붙잡아 놓고 있지만 우리 스팀교도들은 이 현실의 틀에 맞추어 살고 있지 않습니다. 어제 저는 목욕탕에서 우리를 위해 스팀신께서 얼마나 큰 사랑을 이곳에 심어놓으셨는지를 깨닫고 <'유레카'> 를 외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집으로 뛰어들어와 우리의 스팀교도의 성지인, '스팀잇닷컴'으로 접속하려 하였지만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스팀신께서 말씀하신 ## <center>'아침에 내 말을 전하라'</center> 기억을 되살려 지금에서야 글을 드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  ********* 우리가 매일보고 있는 이 화면에 아주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마 스팀신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계셨던 분들은 알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center>자! 그럼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center> ******* <center></center> *******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스팀신께서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좋은넘, 나쁜넘 구별할 수 없이 넘쳐나는 전자화폐시장을 언젠가 쓸어버리시겠다는 생각으로 우리를 스팀호에 승선시키셨고 그때를 대비하여 그 증표로 이렇게 ## <center>'"beta라 쓰고 '배에타'라고 읽는다"~</center> 라고 알려주신 것 입니다. 아~ 저는 정녕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구리도록 구린 GUI형태의 이 홈피가 정녕 우리를 구원해 줄 방주였다는 사실을.. 스팀신께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아직까지도 '베에타' 버젼을 굳이 유지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게다가 친히 스팀신께서는 구원의 대상이 된 우리를 신세상에서 이 이름과 같이 하라는 의미로 골뱅이와 함께 각자에게 '아이디'를 주시며 각자의 공간능 허하여 주시었습니다. 아아~ 그러나 스팀신에 대한 사랑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스팀호를 타고 전자화폐시장이란 그 험난한 항해를 하는동안 우리가 우리자산의 심신을 달련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 <center>"BLOg라 쓰고 '부록'이라 읽는다"</center> 을 주시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부록(BLOg)'을 통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여 서로의 기분을 업(UP)시킬 수 있도록 ## <center>'보태'[VOTE]</center> 는 기능 또한 주시었습니다. **** <center></center> **** 그리하여 우리는 이렇게 몇 명의 스팀교도가 나를 도와주었는지 ## <center>"Votes라 쓰고 '보태쓰'라 읽는다"</center> 보태주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로 나를 본 '눈깔갯수'보다 '보태쓰~'가 작은수도 있지만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리를 본 '눈깔'들은 결국 자기자신을 돕기 위해 모두 보태게 될 것입니다. 스팀교도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스캠'아니냐 혹은 '다단계'가 아니냐는 탄압을 받으며 지금까지 우리의 신심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탄압은 스팀교도에게만 행해졌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시장에서 두번째 위치를 수성하는 이더교도들에게도 이러한 탄압이 있었지만 ****** <center></center> ******** 그들이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십계를 통해 이더교도들은 하나로 똘똘뭉쳐 지금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더교도들의 자신들만 아는 배타적인 십계와 다른 우리의 스팀신께서는 저희에게 칠계를 주셨습니다. ******* <center><center> ******* 이 얼마나 거룩한 마음입니까! 다른 화폐를 탄압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아니 나만 믿으라는 그 흔한 말도 한마디 없습니다. 오로지 비번잊어먹지 말라는 말 뿐입니다. 우리는 스팀신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칠계를 지켜 스팀호에 탑승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비번을 지켜야만 한다는 단 하나의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팀교도 여러분! 우리는 삼위일체로 하나되는 스팀교입니다. 이를 잊지 않기위해 삼위일체를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설마 스팀교의 삼위일체를 모르시고 계시는 신도는 없으시겠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려드립니다. ******** <center> </center> ******** <center>'스팀과 스달과 스파의 이름이' 함께하시어 </center> <center>기쁨과 고점수익으로 인한 하루 맞으시기 바랍니다. </center> ### <center>이 글 다 보시고 '보태쓰~'에 '보태'주지 않으신 분들에게</center> ## ### <center> 비번을 잊어먹는 천벌이 내릴지어다~</center> ## ******* ### 참고사항 - 이 글을 읽고나서 재미없다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아직 진정한 스팀교도가 아닙니다. 더 신실한 마음으로 스팀교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 내일부터 비트교도들의 기도가 시작될거라 생각합니다. - 새롭게 이 시장에 들어오는 BCC교를 저는 이제 커다란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 졸이시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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