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아재] 스팀잇.. 그리고 넋두리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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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커피아재] 스팀잇.. 그리고 넋두리 (2018-06-27)
<center>https://steemitimages.com/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PDPSrUHUCRT3yP1WJEKn3C6FhzhvBr12U5rD85kXa6RZ/image.png</center><br>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스팀잇에 글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네요. 1일 1포스팅 하시던 분들이 2일 한 번, 3일, 4일.. 그러다 발길이 멀어졌나 봐요. 전 뭐..꾸준함 빼면 시체라 바쁜 와중에도 화장실 갈 때, 담배필 때 등 짬짬이 접속하여 휴대폰이라 대댓글을 달지 못해도 댓글을 읽고 다른 분들의 글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 시작하여 1회차, 2회차 진행했던 무상 스팀파워 임대를 계속 이어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2회차 5분 중 1분을 제외하고 모두 스팀잇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4분으로부터 스팀파워를 회수하였네요. 여행 중에는 태블릿으로 접속해야하기 때문에 진행하더라도 매끄럽지 않을 듯하니 여행 다녀와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스팀파워) 모으기 좋은 시즌이라고 합리화를 해보지만.. 시간과 정성을 들여 쓴 글에 셀프보팅을 하더라도 하락장에서 잠시 반등했지만 하락추세의 연장선에 있던 4월에 비해 보팅금액이 1/3토막 이상인 것 같네요. 하루에 생산되는 글에 대한 통계가 궁금하네요. 아마 유저수도 1/3토막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1/9토막.. 페이아웃되는 보상금액이 약 90% 하락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군요.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급 궁금증이 생겨 기억나는 몇몇 분의 블로그에 들렀더니 3분 중 1분은 파워다운을 진행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스팀잇을 통해 꽤 긴 세월 글을 쓰며 노후(!?)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어찌될런지 쫄깃(?) 쫄깃(?)하네요. @stimcity가 구체화되어 실물경제로 뛰쳐나온다면 그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아.. 멀다.. ㅠ.ㅜ 스팀시티 부산근처.. 혹은 경상도 쪽은 안될까요? ㅎㅎ 퇴근하고 샤워한 후에 피드를 클릭했더니 손님이 뜸한 시간에 다 봤던 글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느끼며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누워서 쉬다가 3시에 있을 아르헨티나 경기보고 자야겠네요.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포스팅을 보기 위해 매번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center>https://steemitimages.com/DQmYuajjPUYFzxgatECK4mMv4uQrYpRL33Ddw2k9gVdpJMb/%EC%BB%A4%ED%94%BC%EC%95%84%EC%9E%AC2.jp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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