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부자? 부자 아닌 부자? (부제 :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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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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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부자? 부자 아닌 부자? (부제 :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 1편)
안녕하세요. @stylegold 입니다.
오늘은 반팔을 입고 나왔지만, 전혀 춥지 않은 완전한 봄 날씨군요. 흐리지만 않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아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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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원한 내편'께서 메신저로 툭 던져준 글귀를 올려 볼까합니다. 
저보다 글재주가 뛰어나니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로 종종 포스팅 할께요.^^

<sup>영원한 내편:   저와 같은 이불을 덮고, 제 딸의 어머니기도 하십니다.^^</sup>

![다운로드.jpeg](https://steemitimages.com/DQmc4YWxty9fpzMhdoTR4ENQuo3se88i4K4RAahKPoVZdvi/%E1%84%83%E1%85%A1%E1%84%8B%E1%85%AE%E1%86%AB%E1%84%85%E1%85%A9%E1%84%83%E1%85%B3.jpeg)
<sup><출처: http://inski.net/m/49></sup>

##### 친구모임에 명품가방들고 나와 차한잔, 밥한끼사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부자일까?
##### 부자처럼 풍족하게배풀줄 아는가
##### 끊임없는 욕망과 자기만족으로 계속 가난한가?
#####  보여줄 부는 있어도 베풀고 나눠줄 부는 없는게 오늘 우리가 계속 더 많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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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사하신 글귀에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내편'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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