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하루
kr·@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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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static.tasteem.io/uploads/177/post/33139/content_6f9015ce-6725-4327-8fa3-5bf343e5ac81.jpeg <br>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오늘은 늦게 처리해야 할 것들이 많아져서 일하다보니 벌써 10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일들이 밀려서 들어오기도 했고, 혼자서 처리를 하다보니 과부하가 걸리기도 합니다. 일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그 기쁨과 개운함이란... 내일은 휴무이지만 일이 있어서 또 동대문을 다녀와야합니다. 몸이 힘들 때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많은 타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네요. <br> 오늘 출근 할때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침 8시30분인데도 불구하고 블루보틀 성수1호점 오픈한다고 사람들이 얼마나 줄서있던지.. 점심을 먹으러 갈 때는 훨씬 더 많더라구요.  오늘의 핫이슈죠.. 어떤 사람은 어제 밤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던데 정말 한국인의 근성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br> https://www.youtube.com/watch?v=g4hGRvs6HHU 오늘은 지쳐있는 저의 심정과 같은 제목의 음악을 추천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b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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