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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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HBD우리 누누
와이프가 임신하고 애기가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어리둥절 금방 기어버리고  또 어리둥절 금방 걷기시작하고...  금방 애기가 돌이지나고 짜식이 벌써 말을 안듣기 시작한다...  참을인을 몇천번 몇만번을 외쳐야 된다는데... 아직 몇백번도 안된 것 같다.... ㅠㅠ 나보다 와이프는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정말 많이컸다.. 정말로 많이컸다.. 항상 더 이쁘게 커다오~^^ 나도 더 열심히 하고 더 행복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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