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복입니다~ 몸보신들은 하셨나요? 따뜻한 엄마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by tia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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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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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이번에 복이란복은 다 그냥 지나친 것 같네요..ㅎㅎ
말복이라도 와이프랑 하루 늦더라도 내일 챙겨먹어야겟어요
업봇 팔로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