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팀파크 참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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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벤티😍입니다. 오늘은 서울스팀파크 다녀 왔습니다.  우선 고생하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부터 드립니다.  엽서도 너무 이뻐요~  지나가시는 분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들 궁금해 합니다. 배너에 설명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페인트 하나씩 잡고  공간을 채워 나갑니다.  저는 돈보다 노동력으로~  너무 벽화가 이쁘지 않나요?  점점 완성되어 가는 모습  이렇게 구석자리에 얼마니 흉물스러운 장소였을까요? 이제는 사람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나눌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스팀파크를 통해 일자리창출이 되었습니다 저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밥한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도시의 컨셉도 구석진 곳 관심에 벗어난 장소지만 ## 크리에이터들이 모여서 멋진 장소를 만들어 내고 일자리 창출도 이루지는 곳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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