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
zzan·@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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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들이 돈아끼지 말고 친구들과 맛있는것 사잡수라는 말을 자주 한다. 뭐 잡숫고 싶으냐고 도 묻는다 솔직히 뚜렷 하게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나의입맛은 어릴적부터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편식을 하지도 않지만 집밥을 더좋아한다 실제로 그렇게 길 들여진 혀는 외식에서 맛나게 차려진 음식이 라도 혹하게 탐을 낼마한 음식은 기억에 없다 그런데 오늘 성당 미사 참례후 집에 오는 길에 느닷 없이 단팥 빵이 먹고 싶어 졌다. 단팥빵 두개 크림빵 한개 를 사와서 점심으로 각각 맛이 다른 빵 두개를 토마토 한개도 곁드려 한번에 먹어버렸다 참 내가 생각 해도 내행동이 이상하게 생각 된다. 웨 갑자기 빵 생각이났을까 두개를 한번에 먹어 치우다니 지금도 배가 빵빵하다 한때 나의 몸무게는 36 kg 까지 내려간적이 있다 키도 150cm 밖에 되지 않지만 건강 검진때 마다 저체중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나의 모습을 보고 염려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일상 생활은 지장없었다 지금은 39kg 까지 올라 더는 오르지 말았으면 싶다 오늘의 나의 일탈은 내 몸 무게를 보태기 위한 신체적 반응인가 평소 않하던 나의 행동이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https://partiko.app/referral/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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