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소홀해지다.
kr·@woolgom·
0.000 HBD울곰 다이어리 : 소홀해지다.
<center></center> <br>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어제 처가댁에서 1박하고 왔더니 피곤이 몰려와서 옛날 카페 그림을 재탕하게 되었네요.ㅇㅅㅇ;; 죄송합니다.ㅠㅅㅠ 처가댁이 불편한건 아닌데 아무리 편해도 집에서 쉬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피곤했던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 마시며 정신을 깨우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카페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ㅇㅅㅇ;;;;;;;; 아이랑 아이 엄마만 냅두고 카페에서 딩가딩가 시간 보내기에는 염치 없어서 정작 머물러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카페 분위기랑 커피향이라 어수선하게 떠드는 소리까지도 좋아라 하는데 말입니다. 사람 구경이 또 나름 재미있잖아요.ㅎㅎ 아무튼 한주 잘 시작해서 보내시길 바라구요. 저희 울이는 오늘 오전에 빌린 장난감 반납하면서 새로 빌려오고 예방접종도 하고 지금 @woollim 울림이랑 딥슬립 중이라 집이 고요합니다. 저도 고요한 시간에 스팀잇에 살금 살금 기웃거리며 오늘은 쉬어야 겠어요. 그러니 오늘 그림은 양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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