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24살,
selfie·@ziny·
0.000 HBD여름의 24살,
 여기저기 담긴 🍊  SNS에 올라가는 완성본이 아닌 원본들 색감보정 없이 오로지 선명하게,   여전히 많은 시선들에게 눈치보고, 상처받고, 자존감을 끌어내려서 나 자신에게 많이 미안해 얼마 전 좋아하게 된 노래하는 사람의 말을 빌려 기록하고 싶다 늘 쏜살 같던 오늘도 어제가 될 테니 너에게 어울리지 않는 다는 문장에 흔들리지 않기 (여기까지 오렌지가 안 어울려도 계속 하겠다는 고집을 부리는 오늘의 일기! 끝!)
👍 songa0906,